대한민국은 완전 좌익들로 주류가 교체되었다.

문재인과 이인영이 주류교체와 사회적 패권교체를 주장한대로 민주화운동권이 주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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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대선 전에 펴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대한민국 주류교체’라고 밝혔다. 그 방법론으로 부채 대청소 이후 경제교체, 시대교제, 과거 낡은 질서나 체제, 세력에 대한 역사 교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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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재인은 대선에서 승리를 한 후에 각종 선거에서 승리를 하며 주류교체를 위해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이인영이 여당 원내대표를 맡아서 사회적 패권 교체를 주장하고 나오면서 문재인의 주류교체를 확실히 뒷받침 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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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1대 총선에서 초거대 여당이 되면서 이제 주류교체와 사회적 패권교체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문재인 정권 들어서 주류와 사회적 패권이 완전히 교체가 되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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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류들은 법조계에선 ‘민변과 우리법연구회’ 소속들이 주류가 되었고, ‘민주화 운동권의 386 세대’가 주류가 되었고, 시민단체는 ‘경실련과, 참여연대’ 소속들이 주류가 되었고, ‘양대노총과 전교조, 전공노’가 주류가 되었고, 대깨문들이 주류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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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1대 총선에서 초거대여당이 된 후에는 우한 폐렴을 내세워 사회적 패권을 교체하기에 이르렀다. 경제, 종교계, 언론계를 장악하여 사회적 패권을 교체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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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민주화 유공자 법을 만들겠다고 추진하는 것은 완전 민주화 운동권이 새로운 주류가 확실하게 되겠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다. 이 법은 민주화 운동권이 다른 청년들을 역차별 하겠다는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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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다친 사람이과 이들 자녀들에게 대학입시, 취업, 의료, 금용 혜택을 주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 소위 ‘민주화 유공자 법 ’이다 . 정부는 ‘학생운동이나 노조활동 중 다치거나 사망했다 ’고 인정한 이들과 그 자녀들에게 4·19 유공자 , 5·18 유공자 에 준하는 혜택을 주자는 취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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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으로 민주화 운동권이 신주류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민주화란 가면을 쓰고 반대운동만 했던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주류로 살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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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주류가 된 좌파 사법부가 이제 21대 총선에서 103석을 얻어 가까스로 개헌저지선을 막은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 15명 안팎의 의원들을 패스트트랙법 위반과,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를 하거나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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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4명만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 받아서 대법원 형이 확정이 된다면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는 것이다. 10명만 100만원 이상으로 주류 좌편향 판사들이 선고를 하면 그야말로 개헌저지선은 무너지고 저들이 말하는 사회적 패권이나 주류를 모두 교체한 후에 사회주의국가로 개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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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고향 선배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8가지 방법이란 글을 보니, 섬뜩한 생각에 머리가 치솟았다. 어쩌면 이 8가지 방법론과 현재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이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많은 번민을 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주류가 완전 교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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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가 올린 글을 보면 미국 44대 대통령 민주당 출신 오바마와 국무장관 힐러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 ‘솔 알린스키(Saul AlinskY’ 1909~1972)는 시카고 태생으로 급진적 좌파학자이며, 대중선동가로서 사회주의 국가를 신봉했던 자로 여겨지며 사회주의를 만들기 위한 8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사회를 통제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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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서비스를 통제하면 국민들을 지배할 수 있다. 이건 문재인 정권에서 우한 폐렴 계엄령으로 국민들을 통제하면서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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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곤 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가난한 사람은 통제하기가 보다 쉽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해 주면 그들은 반항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국민들에게 보조금이라고 돈을 지불하여 총선에서 초거대여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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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채를 증가시켜라! 그 방법으로 세금을 올릴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하였다. 현제 대한민국 국민들 부채는 엄청 증가하였고 세금도 엄청 증가하였다. 즉 국민들은 더 가난하여졌는데 세금만 엄청 올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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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그렇게 함으로서 경찰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현재 후한 폐렴을 핑계로 정부와 경찰이 국민들의 저항운동을 차벽과 철책으로 무력화를 시켰다. 문재인은 “집회시위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나라는 독재국가다”라고 하고서도 독재자의 짓을 스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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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삶의 모든 부분(음식, 집, 수입 등)을 통제하라는 것이다. 이것도 문재인이 우한 폐렴을 핑계로 경영 시간을 통제하여 수입이 툭 떨어지게 하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일부를 배급식으로 주며 통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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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읽고 듣는 것(신문, 방송, 교육)을 통제하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통제하라고 했다. 문재인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고 장악을 하여 정부 비판의 방송과 뉴스를 통제하고 있다. 또 전교조를 통해서 좌편향 교육으로 시키고 있으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항아들을 길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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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부와 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고 했다. 현재 우한 폐렴 핑계로 교회의 생명인 예배를 탄압하고 있다. 대변 예배를 금지하고 각종 예배 모임을 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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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놓아라, 어떻게 해야 불만을 더 많이 팽배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의 지지로 부자들을 장악하기가 더 쉬어진다. 그동안 좌익 정권은 양극화를 심화시켰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대결로 부자를 죄인 취급을 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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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니 얼마나 文가가 하는 짓과 이 주장이 딱 맞는지 섬뜩하지 않는가? 여기에 文가는 김일성 주체사상까지 덧붙여서 북한 꼬봉 노릇을 하면서 김정은을 섬기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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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어리석은 국민들은 자신들이 주류에서 밀려나고 교체를 당했다는 것도 모르면서, 文가가 사회주의 국가로 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자신이 빚더미에 올라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文가가 국민 세금으로 몇 푼 던져주는 배급제가 좋다면서 지지를 하고 있으니 이 나라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