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는 정치판을 개판 만들지마라! 낯에는 적이고 밤에는 동지라는 것이 정치판이란다.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아니고, 낯에는 적이고 밤에는 동지로 정치판이 변했단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지만 손학규는 이 개판을 재미로 삼는 것같다. 손학규가 민주당 대표가 되더니 한나라당에서 자기가 한말은 기억도 못하는지 아주 저.. 카테고리 없음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