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국민 마음 그만 후벼 파고 후보직 사퇴하라! 조국은 9년 전에 유명환 외교통산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채 문제 때 한말을 잊었는가? 조국이 25일 딸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유감을 밝히자. 2010년 서울법대 교수이던 시절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채 문제로 사퇴를 앞두고 있었을 때,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리가 앞.. 정치,외교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