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이번에 야권을 심판했어야 했다. 수도권에서 투표직전 11~12일 더민주당의 지지율이 10%이상 급등했단다. 손학규 더민주당 상임고문은 4·13 총선에 대해 “분노한 청년들의 표심이 선거 혁명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이틀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수당 월 50만원을 3000명에게 최장 6개월 동안 지급하기로 .. 정치,외교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