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교도소행 총알택시 탄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지금은 판사의 도움으로 희희락락하는 세상을 보는 것 같으나 그 끝은 그 때 차라리 진실을 말하고 죄값을 겸손하게 받을 것을 할 날이 멀지 않았다. 거짓이 통하면 그 만큼 남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판사를 속인 짓이 통쾌하게 보이나 그 .. 카테고리 없음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