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희생 故 한주호 준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비없는 구조작전과 빨리 빨리 구조하기만을 외치는 국민들이 유능한 베테랑 UDT 35년 경력의 한주호 준위님의 목숨을 잃게 만들었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한 생명이 죽음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 현실 앞에 누구를 원망 해야 한단 말인가? 故 한주호 준위님.. 카테고리 없음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