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은 어릴적부터 사고뭉치? 민노당 대표 강기갑은 어린 시절에 한 전학생을 왕따 시킨 내용을 올리고서 이것이 어린시절부터 비범한 지도력이 있었다고 뽐내는 것을 보면서 "어릴적 버릇 여든살까지 간다"는 속담이 강기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강기갑이는 어릴적 사천 초등학교 다닐때 개구장이 친구 5명과 같이 골목대장 노릇.. 카테고리 없음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