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과 1:3으로 싸워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은 모두 머저리들이다. 중도보수 후보라며 지금까지 교육감에 출마한 분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중도보수 후보는 분열이 되어서 각자도생 하겠다고 출마를 해서 표를 분산시켜서 전교조 출신들이 전국의 교육현장을 장악하게 하였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교육감 선거에서 모두 자기가 적임자라고 출마를 강행하고 있다. 똑같은 돌에 두 번 걸려서 넘어지면 세상에 쪽팔림이라고 했다. 아니 교육감을 하겠다고 출마하신 분들이 세상에 쪽팔림 당하는 짓을 하면서 무슨 교육현장을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선거는 절대로 장난이 아니다. 패배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나오는 것은 정상인이 하는 짓이 아니라 머저리들이나 하는 짓이다. 선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