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문통을 남북문제 운전수노릇 팽(烹)시킨 것? 김정은이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시진핑에게 훈수를 듣겠다고 중국을 방문했다. 김정은이 새해 벽두부터 중국을 방문하였다.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과 만나서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훈수를 듣겠다고 찾아갔다. 이것은 그동안 남북문제에 대해서 문통이 운전수 노릇을 하겠다고 자임.. 정치,외교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