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입에서 북한과 전쟁 얘기가 나왔다. 북한을 놓고서 미·중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문재인만 태평하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라인들은 천하태평이다. 문재인은 여름휴가를 6박7일 떠났고 외교부장관은 간경화를 앓고 있는지 화성-14형 도발 1시간 뒤인 29일 오전 1시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강.. 정치,외교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