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한국 인력이 모두 철수한 이후에도 개성공단에 수개월 동안 공짜 전기를 공급했다. 탈원전을 추진하여 한전의 적자폭이 커지고 있으며 전기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지적들이 계속 나오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있는데, 이 무슨 황당한 일을 문재인과 한국전력이 한 것인가? 과연 공기업인 한전이 독자적으로 한국 인력이 모두 철수한 가운데도 개성공단에 6개월 이상 공짜 전기를 공급할리는 만무한 것이고, 문재인의 지시로 개성공단에 6개월 이상 공짜 전기를 공급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적에게 전기를 공짜로 대준 역적질을 한 것이 아닌가? 한국전력이 지난해 1월 개성공단에서 남측 인력이 모두 철수한 이후에도 수개월간 개성공단에 전력을 공짜로 공급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