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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들 의원직 사퇴와 국회해산권 부활 놓고 野와 싸워라!

국민의힘 의원들이 7개 상임위 받지 말아야 하는데, 24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 총사퇴가 아니고 7개 상임위 수용할지 최종 결정한다는데 거지도 이런 상거지들이 없다. 알맹이 상임위 다 빼기고 선심쓰듯 주는 것을 받겠다고 에라이 병의 신들아!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의 꽃이라는 알맹이 상임위는 다 빼앗기고 별볼일 없는 삼임위를 선심쓰듯이 줄 때 받아라고 하는 것을 받지 못해 안달하는 모습을 보이다니 이러니 전부 샌님 소인배 영남 선비들 소리를 듣는 것이다. 어떻게 여당 의원 중에는 깡다귀와 배짱이 있는 의원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자리나 탐하는 소인배들 모습만 국민들에게 보이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국민의 대표 의원이라면 안 되는 일도 당원들과 국민이 원하는 일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삼권분립도 무시하고 최상위로 군림하고 있다.

민주당이 삼권분립도 훼손하면서 최상위로 대한민국에서 군림하고 있다. 이재명 수사 검사들을 탄핵소추 발의를 하고 법사위 불러 조사하는 식으로 압박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이런 민주당을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민주당이 검사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뒤, 이를 법사위로 보내 검사들을 ‘조사’하는 식으로 압박에 나설 것이란 말도 나온다. 국회법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국회의장은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본회의에선 이를 다시 법사위로 보내 조사하게 할 수 있다. 이 절차를 통해 검사를 법사위에 출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한 검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 민주당 정치검찰사건조작특별대책단 단장인 민형배 의원은..

정치,외교 2024.06.23

국민의힘 대표는 무계파 주장하는 분이 돼야 한다.

여당이 똘똘 뭉쳐서 거대 야권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도 모자를 판에 3연패 하게한 계파가 머리를 슬슬 들고 있다 계파 지지를 받는 대표는 국민의힘을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할 것이 뻔하므로 무계파가 이번 전당대회서 선출돼야 한다. 국민의힘의 대표는 단일대오를 만들 수 있는 분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 계파 지원 받는 대표는 이제 그만 지양하자. 계파를 내세우지 않는 분들이 당대표가 되어 몰상식한 거대 야권과 진짜 사즉생 각오로 싸워야 다음에 기회가 생길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당에 친윤·반윤·비윤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계파 구도는 자해적 결과만 남는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이런 당 대표를 지지합니다'라는 글에서 "당 대표 경선이 계파 구도..

정치,외교 2024.06.23

민주당 단독으로 강행처리하는 법안들은 대통령 거부권 유인하는 법이다.

대한민국 모든 법안은 민주당 손안에 있소이다. 청문회나 특검법이나 망나니 칼춤 추듯이 자기 맘대로다. 이 망나니 칼춤으로 만든 법안들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까? 해병대원 특검법도 단독 의결을 했다니 대통령의 거부권 유인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단독 의결했다. 원 구성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불참했지만, 민주당은 특검법 의결을 강행했다. 법사위는 이날 야당 단독으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진행한 뒤, 특검법을 의결했다. 법사위를 통과한 특검법은 하루의 숙려 기간을 거쳐 국회 본회의에 회부된다. 민주당은 순직한 채 상병 기일인 7월 19일 이전에 본회의를 열어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해병대원 특검법..

정치,외교 2024.06.23

이제 의대생은 학업에 의사들은 환자 곁에서 본분에 충실하라!

서울의대 학장단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을 향해 우리 선배님들은 대한제국시절에도·일제강점기시절에도·전란에도 그리고 산업화·민주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놓치지 않았다며 강의복귀를 촉구했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을 향해 “우리의 선배님들은 대한제국 시절에도, 일제 강점기에도, 전란에도,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놓치지 않았다”며 강의실 복귀를 촉구했다.  학장단은 지난 20일 소속 학생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그랬기에 오늘날 여기까지 서울대 의과대학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의료가 있을 수 있었다”며 “우리 같이 긴 호흡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보다 발전된 세상을 위해 변화를 이끌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