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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려라!

민주당이 줄 때 받으라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락해야 한다는 거지 근성의 여당 의원들 정신 차리시오.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차이도 없는데 의회독재를 하는 민주당에 들러리로 식물의원 하겠다고 상임위원장 받겠다는 것인가? 국민의힘이 7개의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줄 때 받아서 식물국회의원 노릇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으면 받아도 되나 7개 받으나 받지 않으나 식물국회의원 노릇을 할 것이 뻔한데 왜 7개 상임위원장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어차피 이래도 식물국회의원, 저래도 식물국회의원 할 것이면 차라리 7개 받지 않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북치고 장구치게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저 같으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죽는 길을 선택하겠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지금은 죽어도 영원히 사..

이제부터는 용산 대통령과 거대 야권과 싸움만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여당은 없고 대한민국은 힘쎈 대통령과 힘쎈 야당 대결의 장이 되었다. 야당에서 힘으로 밀어붙여 입법독주 법안들에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명분을 내세워 거부권 행사를 할 것이고 야당은 거부권 행사를 막겠다고 싸울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동행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했으면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지 아니 벌썩 민주당에 줄 때 받으라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받아야 한다는 자들은 거지 근성을 버려야 당도 살고 잃었던 민심이 돌아올 것이다.  상임위 참석하면 무엇을 할 것인데 상임위에 참석을 하려는 것인가? 상임위 참석해봤자 식물 국회의원 노릇밖에 할 것이 없지 아니한가? 그런데 식물 국회의원 노릇하겠다고 제발로 참석하겠다는 것은 가오·줏대·자존심도 없는 자들이나 하는 짓으로 이러고도 국민의 지지를 얻..

정치,외교 2024.06.13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대단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국 방문 중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희소 광물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원자력 발전을 위한 카자흐스탄산 우라늄 공급도 늘리기로 하고 핵심 광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희소 광물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자력 발전을 위한 카자흐스탄산 우라늄 공급도 늘리기로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해석됐다. 양 정상은 이날 핵심 광물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핵심 광물 공동 탐사부터 ..

정치,외교 2024.06.13

이재명의 최고의 특기는 자신의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이재명이 이화영의 쌍방울 대북송금사건에 대해 사건조작 모해위증 의혹이 있다고 했는데 누가 사건을 조작하고 모의해서 이재명에게 해를 끼치려고 했다고 이런 얼토당토 않는 변명하지 말고 범죄혐의에 대해서 인정하고 오랏줄을 받아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밤 유튜브에서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사건 조작, 모해 위증 의혹”이라고 했다. 경기지사 시절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에 대해 보고 받고 관여한 의혹이 있는 이 대표가 이 사건에 대해 처음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심 법원은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씨가 법정에서 “이화영씨가 ‘이재명 지사에게 쌍방울의 대납 사실을 보고했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증언한 것..

정치,외교 2024.06.13

여당이 할 일은 정청래가 법사위원회에서 북치고 장구치게 하는 것이다.

정청래가 법사위원회를 열었으나 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하고 법무부 장관도 나오지 않아 나홀로 야당 법사위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 다시는 들러리 서는 것으로 식물의원직 하지 말고 국회해산법을 발의해서 통과 주장이나 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2일 법사위 첫 회의를 열었다. 지난 10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강행한 지 이틀만이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회의에 불참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나오지 않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한 이날 주무 부처 장관인 박 장관이 국회를 무시하고 불참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정 위원장은 “박 장관은 왜 불출석했는지 앞으로도 계속 불출석하겠다는 것인지 서면으로 다음 회의까지 소명서를 위원장에게 제..

정치,외교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