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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 공산당과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이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랑 다른 점이 무엇인가? 안하무인·내로남불·입법독재 김정은 돼지새끼와 다른 점을 하나도 찾을 수가 없지 않는가? 법사위원장 주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 다 갖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꼴이 북한 공산당 같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이 임명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을 협상 중인 가운데 법안 처리 ‘관문’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위원장, 대통령실 참모의 국회 출석을 결정하는 운영위원장을 민주당에 주지 않으면, 관례를 깨고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를 갖겠다는 것이다.  4년 전 21대 국회 개원 직후 당시 여당이자 다수당이었던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면서 벌어졌던 ‘입법 폭주’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정숙 특검법 발의한다고 밝혔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한다. 아주 잘했다. 숫자가 부족하면 투쟁하라! 이제 김혜경에 대해서도 특검법을 발의해서 특검을 통해 김정숙의 비리와 김혜경 부부의 법카횡령에 대해 특검을 통해서 밝혀내게 하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외유성 순방이라는 의혹 관련 이른바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진상 조사, 실체 규명을 위해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을 총망라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들도 수사 대상으로 하는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첫 배우자 단독 외교’라고 표현했던 김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이 셀..

카테고리 없음 2024.06.03

세월호 문제 헌법재판소 각하로 이제 가슴에 묻자.

헌법재판소 각하로 이제 세월호는 가슴에 묻어두자.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게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세월호 구조 실패 국가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낸 헌법소원 심판이 10년 만에 각하(却下) 됐다. 각하 이유는 이미 구호 조치가 종료된 상황에서 예외적인 심판 청구 이익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5대4로 각하됐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국가의 구호 조치 실패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물어달라며 낸 헌법소원 심판이 10년 만에 각하(却下) 됐다. 각하는 심판 청구가 부적법한 경우에 내리는 결정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30일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낸 헌법소원에 대해 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 각하 결정을 내린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이은애·이영진..

정치,외교 2024.06.03

김정숙의 단독외교가 아닌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인도에 갔다.

문재인이 김정숙 단독외교라더니 특별수행원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를 다녀왔다. 정부 대표단장에 도종환 장관 이름 아래 특별수행원에 김정숙 이름이 적혀 있는데 기내식으로 6292만원 밥을 먹고 호화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이다. “인도가 최초로 초청한 것은 김정숙 여사가 아니라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도 장관은 ‘정부 공식수행원’으로 동행한 것입니다.” (5월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우리 정부 대표단의 2018년 11월 인도 방문과 관련해 ‘인도 측이 방문을 요청한 것은 문체부 장관이었는데, 김 여사가 셀프 초청으로 인도에 간 것’이란 지적이 나오자, 민주당은 이 같이 공식 해명했다. 국민의힘이 1일 이런 해명을 정면으로 뒤집는 자료를 공개했다. ‘정부 대표..

정치,외교 2024.06.03

대통령실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배제하지 않는다.

대통령실이 2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위성항법장치 교란 행위 도발에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하기로 했다며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문제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도발에 대해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했다. 장 실장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주재 뒤 브리핑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는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열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실장은 “북한 정권은 이러한 저열한 도발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실제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을 가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과 우리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고자 하는..

정치,외교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