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한당들이 尹 대통령의 인사에 시비를 거는 것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문재인이 인사를 어떻게 했는지부터 손을 가슴에 얹고서 성찰을 하여 본 후에 尹 대통령의 인사에 시비를 거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들로 인사를 편중했다고 더불한당들은 시비를 걸 자격이 없다.
문재인은 5년 동안 민변 출신과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만 중용(重用)한 것은 잊었는가? 문재인이 이들로 도배를 하는 인사를 할 때 더불한당들은 무엇을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출신들로 인사를 도배를 한다고 시비를 건단 말인가?
문재인이 편중 인사를 할 때마다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고 옹호를 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는 검찰 편중 인사라고 시비를 건단 말인가? 더불한당들과 문재인이 좌편향 인사를 할 때 이것을 문제 삼으면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쓰시던 말던 너희가 왜 참견이냐는 안하무인(眼下無人) 식으로 나갔던 것을 잊었는가?
인사는 더불한당들이 말 한 대로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으로 인사를 잘못하면 그것이 5년 후에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문재인 정권의 인사였다. 문재인이 그렇게도 민변과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인사들로 편중 인사를 하여 실패한 정권이 되어 5년만에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만약에 尹 대통령도 검찰 인사를 편중하여 실패하면 5년 후에 정권교체라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다. 인사를 잘못하면 문재인처럼 실패한 대통령이 되어 5년 만에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아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를 잘못하겠는가?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서 기자들이 尹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니 尹 대통령이 “과거엔 민변(民辯) 출신들이 아주 도배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아주 상식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은 민변(民辯)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으로 인사를 도배를 하고서, 尹 대통령이 검찰 출신으로 인사를 한다고 편중 인사니 도배를 하니 하면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인 판단을 하고 기자들도 진문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말을 하니 더불한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몰상식적으로 말을 하며 유치하게 시비를 걸었다. 이 자는 “본인이 다르게 하면 되는 것이지 ‘전 정부가 이렇게 했으니 나도 할래’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1차원적 접근인가”라고 하는데, 왜! 무엇 때문에 전 정부가 한 것을 윤석열 대통령 하면 1차원적 접근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이 민변 얘기를 하는데 민변이 국가기관인가 권력기관인가. 말 그대로 사회단체 아닌가”라고 했다. 더불한당 박홍근의 말을 보면 유치원생보다도 말을 못한다.
그럼 검사하다가 사퇴한 사람들은 다 국가기관인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검사하다가 사퇴한 사람들도 다 사회인이다. 민변 소속에는 검사출신들이 하나도 없었단 말인가? 그럼 검사하다가 사퇴해서 민변에 들어간 사람들도 다 국가기관이겠다.
박홍근이 “각계 유능한 사람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 원칙을 보여주는 게 대통령의 책무”라며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나 인식이 심히 우려스럽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는데 이 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어린아이 말처럼 들린다.
검찰 출신 중에 유능한 사람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인데 이것이 왜 심히 우려스럽다는 것인가? 검찰 출신은 무엇을 해야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검사 사퇴하고 민변 소속으로 변호사나 하는 것이 적재적소에서 일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도 모르는 것이 제1 야당의 원내대표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불한당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으로 인사를 도배를 하던 그것에 왈가왈부 하지 말고 인사권자가 인사청문회 요청을 하면 속히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여 청문서만 보내주면 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 더불한당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시비 걸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것을 찾아서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초당적으로 돕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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