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정부·여당·방송·신문 괴벨스처럼 거짓 선동을 하는가?

도형 김민상 2019. 9. 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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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조국·이낙연 어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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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밑에 충신이 있고, 어진 스승 밑에 훌륭한 제자가 있고, 장군 집에서 장군이 난다고 했고, 어진 부모 밑에 효자가 난다고 했다. 거짓말 대통령 밑에 거짓말 간신들만 득실거리는 것이 문 정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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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신문사는 정론직필로 공정을 생명으로 해야 하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진실한 언론이 과연 몇 군대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방송사와 신문사가 나찌 거짓선동가 괴벨스의 선동술을 따라 보도를 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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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 선동가 괴벨스는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거짓말도 100번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는 말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이 좌익들과 사회주의자 그리고 현 정권과 방송사, 신문사에 종사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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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서 조선일보와 TV조선만이 괴벨스 거짓선동 매체와 차별되게 조국게이트에 대해서 공정하게 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언론 중에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회일보는 중립을 지키는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모두 괴벨스 선동가들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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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이미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다 아는 얘기이니 거론할 가치가 없고, 문재인이 남아일언중천금하고는 거리가 먼 거짓말쟁이로 이미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고도 남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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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그래도 공정성의 가치로 알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낙연도 이들에게 물이 든 것인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이 검찰의 조국 법무장관 자택 압수 수색에 대해 과잉금지원칙 위반이라고 하여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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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지난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성만 두 분 있는 집에서 남성들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 먹는 것은 아무리 봐도 과도했다는 인상을 준다면서 공권력 집행, 법 집행으로서 압수수색을 하더라도 개인의 이익 기본권의 침해는 최소화돼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과잉금지원칙 위반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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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총리 정도가 되면 그리고 전직이 기자출신이면 답을 할 때 남의 말만 듣고 답을 할 것이 아니고 사실에 입각해서 답을 해야 하고, 사실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답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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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라는 자가 남의 말만 듣고 진실이 무엇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가감하지 않고 말하는 것은 총리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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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정확한 내용도 확인하지 않고 간신배들의 감언이설만 듣고서 인권이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다고 발표를 한 것은 대통령으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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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조국의 자택 압수수색을 할 당시 조국 아내와 딸 여성 둘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인권이 무시되는 검찰권 행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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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29일 보도한 것을 보면 우선 여성 두 분만 있는 집에 남성들만 들이닥친 상황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므로 문재인과 조국의 발언은 왜곡된 측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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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9시쯤 조 장관이 출근한 직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 집에는 검찰 관계자들이 초인종을 눌렀다. 집 안에는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와 딸(28), 그리고 아들(23)이 있었다검찰에선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이 찾아갔다. 이중 검사 1명과 수사관 1명은 여성이었다.  

 

검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자 정씨는 변호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고, 검찰은 변호사 3명이 도착한 뒤에야 영장 집행에 들어갔다. 변호사 중 1명도 여성이었다. 결과적으로 조 장관 측과 검찰 측은 각각 6명씩 참여했고, 당시 집 안에는 여성 5명과 남성 7명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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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변호사들이 영장 내용을 확인하는 사이 정경심은 조국에게 전화를 걸어 압수수색 현장을 지휘하던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에게 바꿔줬다. 조국은 검사에게 ()가 몸이 좋지 않고 아들과 딸이 집에 있으니 신속하게 압수 수색을 진행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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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정경심이 119를 불러서 긴급하게 병원에 갈 상황도 아니었고, 또 검사는 조국이 신속하게 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 절차에 따라 하겠다고 했다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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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이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또 문재인과 이낙연이 감언이설에 속아서 검찰만 탓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런 대도 진실은 숨겨 놓고서 거짓을 사실인양 국회의원의 질문에 답을 한 이낙연을 허위사실 유포 죄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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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8일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좌익 사회주의자들이 조국사수’, ‘검찰개혁을 외치면서 촛불시위를 했다고 한다. 무엇이 본질인지도 망각하고 거짓말에 속아서 이런 망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이 80~200만 명이 참가했다고 여권 국회의원들과 방송사와 각 신문사들이 뻥튀기 허위 보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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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200만명이 모일 때 모습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나치당 뉘른베르코 당대회에서 모인 70만 명 사진과, 교황의 광화문 방문 때 17만 명 사진과, 북한의 열병식에 참여한 10만 명 사진과 어제 촛불시위 사진을 비교해보니 최고 8배에서 200배가 뻥튀기 된 것으로 보였다. 경찰은 집회 참석 인원 추산도 공식적으로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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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자신은 서초구청장을 지냈고 서초을 국회의원으로 누에다리~서초역 면적은 길이 540m에 도로 폭 40m를 곱한 총 22400제곱미터인데 3.3제곱미터(1)당 앉으면 5~6명 서 있으면 9~10명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추산인원은 3.3만명에서 최대 5만명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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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그날에 서초역~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서리풀 축제 참가자는 7만명이라며 반포대로 총 운집 인원은 12만명 정도라고 했다. “2017년 기준 서울 시 인구는 9776000명으로 200만명이라고 하면 서울시민의 2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서울 강남구인구 56만명, 송파구 64만명, 서초구 39만명으로 강남 3구 인구를 모두 합쳐도 200만명이 되지 않는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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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엉터리 집회 참가 숫자를 주최 측에서 추산한 숫자를 그대로 방송사와 신문사가 검증도 하지 않고 그대로 보도를 했다는 것은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관영방송사 관영신문사가 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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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정하고 정론직필로 보도해야 할 방송사와 신문사가 어떻게 괴벨스의 거짓 선동술을 그대로 사용해서 보도를 한단 말인가? 대통령부터 총리 그리고 법무부 장관까지 괴벨스 선동술을 따라하는 나라가 이게 정의로운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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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