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南이 美 꼭두각시가 아닌 北의 꼭두각시 같다.

도형 김민상 2019. 3.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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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가 ·미 관계는 동맹이 아니라 주종관계라고 남남갈등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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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28한미 관계는 동맹이 아니라 주종관계라며 남한은 주인으로서 자기 할 바를 다하라라고 문재인 정부에 주문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32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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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북한 빨갱이 매체는 주인으로서 할 바를 다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짓을 하였다. 이 기사를 통해 불평등한 종속관계로서 남조선이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며 무슨 주인으로서 할 바를 다하라는 짓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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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북한 빨갱이가 미국의 꼭두각시라면서 무슨 주인의 할 바를 다하라는 이중플레이를 하는 것인가? 미국의 종이라면서 주인노릇을 하라는 것인가? 종이 상전을 버리던지 아니면 빨갱이들이 잘하는 종이 주인을 죽이는 짓을 하라는 것으로 이것은 남남갈등을 유발하겠다는 치졸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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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들이 남한에게 주인 노릇을 하라고 하는 것을 보니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으로 봐서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빨갱이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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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 매체는 남조선은 미국 앞에만 서면 할 말도 못하고 도적질을 하다가 주인에게 들킨 죄인처럼 처신한다지금까지 여러 차례 진행된 한미실무팀(한미워킹그룹)’ 회의만을 놓고 봐도 잘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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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문재인이 김정은 빨갱이 앞에만 서면 할 말도 못하고 도적질을 하다가 주인에게 들킨 죄인처럼 처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과 고위급실무 남북회담만 놓고 봐도 문재인 정권이 북한 꼭두각시 정권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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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김정은 빨갱이 앞에서 남한의 주인으로서 할 바를 다했는지 필자가 북한 빨갱이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다. 빨갱이 김정은에게 북핵의 폐기와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 화학무기들의 폐기와 북한 인권문제를 남한의 주인답게 김정은 빨갱이에게 요구한 적이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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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 매체가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해서는 남조선 당국이 주인으로서 자기 할 바를 다해야 한다고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북한 빨갱이들이 먼저 남한 당국이 한반도 주인 노릇을 하게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먼저 하겠다고 선언과 동시에 시행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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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미국이 대북제재를 왜 풀지 않겠으며 한반도의 문제는 주인인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되지 않겠는가, 북한 빨갱이들은 말로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외세가 아닌 민족의 힘에 의거해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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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들이 북한을 개방하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만들면 남북관계 개선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할 수 있고,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고 우리민족끼리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할 수 있으며, 남북이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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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들이 남남갈등을 유발하려고 이런 하찮은 기사를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남한이 미국의 조종을 받는 나라가 아니고, 현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빨갱이들의 조종을 받는 정권으로 보인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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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들이 어디다가 감히 주인으로서의 자기 할 바를 다하라고 충고질을 한단 말인가? 얼마나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빨갱이들에게 하찮게 보였으면 이런 충고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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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눈에 북한 빨갱이들의 꼭두각시 정권 같은 짓을 하지 말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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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빨갱이들 눈에는 문재인 정권이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처럼 보이는지 모르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눈에는 북한 빨갱이 꼭두각시 정권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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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미국이 없었다면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국부를 북한 빨갱이들에게 유출하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을 이 만큼이라도 지탱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미국의 공로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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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엔 대북제재가 없었다면 문재인은 신바람 나게 북한 빨갱이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었을 것을 북한 빨갱이들이 아는데, 이것을 못하게 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에 북한 빨갱이 눈에는 미국이 가시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하찮은 글로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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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미국이 조금만 더 강하게 대북제재를 하면 곧 북한 김정은 빨갱이 집단이 무너질 수 있다고 보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한 대북제재 조치를 못하게 한 것에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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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북한에 대해서 정확히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북한의 말에 여러 차례 기만 당했다. 이번에는 말만 듣고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따라서 지속적인 (대북) 압박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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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웰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지명자는 27(현지 시각)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가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안보 문제라며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가 있을 때까지 기존 대북 제재를 유재해야 한다고 했다고 조선일보가 28일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을 인용해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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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리 가드너 미 공화당 상원의원의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 조치를 보기 전까지 어떤 제재도 해제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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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준 청문회에서 통과가 돼 차관보로 인준된다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등과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해서 그마나 트럼프의 대북제재 취소로 인한 불안한 마음이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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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정권은 북한 빨갱이들이 말하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아니고, 필자가 보기에는 오히려 북한의 꼭두각시처럼 보인다.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지탱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힘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하겠다. 미국이 없는 현재의 대한민국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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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