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거지나라 북한을 대놓고 찬양하는 인간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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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님 서울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떼어 달라고 민원이 빗발쳐도 구청에서 합법적이라고 손 놓고 구경만 하는 나라, 통일교육위원이라는 작자가 ‘북한이 매력적인 독재국가’라고 거지 왕국을 대놓고서 찬양하는 짓을 해도 공권력이 다스리지 못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준비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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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준비한 것인지 문재인에게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도대체 문재인은 무엇을 준비했다는 것인지 그것 좀 보여주기 바란다. 준비했다는 것이 보수우파를 적폐로 몰아서 죽이고, 감옥에 가두고, 두 전직 대통령에 감옥에 보내는 것을 준비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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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아낌없이 도와주는 것만 준비하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림을 다 파헤쳐서 불이 나서 써먹지도 못하는 태양왕이 되기 위하고, 20대 실업자 양산하기 위한 고용왕 되기 위해 준비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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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영세 사업자들이 힘들어 다 죽겠다는 소리 듣기 위해서 준비된 대통령이란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준비했다는 것인가? 겨우 “박정희 체제가 남긴 유산을 씻어내자는 것이 적폐청산의 의의”라고 했는데, 대한민국의 오천년 보릿고개를 사라지게 만든 대통령의 업적을 씻어내고 나라를 절단 내기 위해서 준비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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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어딜 가도 신바람이 난다는 사람은 종북 좌익들과 김정은에 미쳐 날뛰는 인간들 말고는 없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란 말인가? 문재인 정권이 하면 로맨스이고 보수우파 정권에서 똑같은 짓을 한 것은 불륜이고 적폐로 몰고 싶어서 준비를 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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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문재인이 준비했다는 것이 바로 김정은과 대화하고 북한을 돕고 남한에서 북한의 고정간첩들이 양지로 나와서 김정은을 대놓고 찬양하게 하는 것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며, 국정원에서 간첩을 잡지 못하게 만드는 것과 대북 첩보부대들을 무용지물 만드는 것을 준비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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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통일교육위원이라는 자가 북한에 대해서 “북한은 굉장히 매력 있는 독재국가”라고 했다고 조선일보가 18일 전했다. 이 자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로 2020년 3월까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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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라는 통일부 위촉 통일교육위원은 과거 종북콘서트 논란을 일으켰던 황선 전 민노당 부대변인과 함께 북한 체제를 미화하는 내용의 ‘김정은 서울방문 기념 특별 대담’에 참가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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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은 이 대담에서 김정은을 “이렇게 존경스러운 사람을 경험해본 적 없다”고 찬양하며, 김정은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으로 비교하는 짓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광수 통일교위원은 이 행사에서 “(북에 대해) 굳이 독재라고 부른다면 전 매력적인 독재라 부르고 싶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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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재인은 왜 이런 사람들을 북송시켜 주지 않는 것인가? 김정은만큼 존경스러운 사람을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는 여자와, 북한이 매력적인 독재국가라고 부르고 싶다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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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는 이 행사에서 “(민주주의는) 다수가 소수를 착취하고, 배제하고, 굉장히 많은 문제를 파생시키지 않나.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는 99.9%의 민주주의로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민주주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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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자본주의를 채택하면서도 민주주의 국가는 부르주아 독재 아닌가”라며 “(북에선) 의료·주거·교육이 인민들 중심으로 제도가 세워져 있는데 그런 나라가 인민들을 짓밟는다는 의미에서 독재라는 건 논리적으로 맥락이 안 맞는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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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아닌가? 이런 사람들을 왜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인지 그것을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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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화문 광장 KT 광화문 사옥 앞에 붙은 ‘김정은 위원장님! 서울방문을 환영합니다’란 현수막에 대해서 주민들이 떼어달라고 분노 민원이 폭발하지만 구청들은 합법적인 현수막이라고 자기들도 맘대로 철거를 하지 못한다는 답만 들어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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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원들은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래요? 광화문 한복판에 ‘김정은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붙었는데.... 얼른 떼어주세요”의 구정 직원들의 대답은 자신들도 난처하다는 것이란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말인지 문재인은 답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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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정은 찬양하는 인간들이 설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은 어째서 손을 놓고서 구경만 하고 있단 말인가? 이러니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격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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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아직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는데 이렇게 실정법을 위반하는 인간들이 늘어만 가는데 정부가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다는 것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이겠는가? 바로 문재인 정권이 스스로 종북 정권이라고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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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서 “최근 국내에서 각종 매체와 집회를 통해서 김정은 찬양이 도를 넘고 있다”며 “국가보안법, 실정법 위반의 도가 넘어가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는 즉각적으로 이 실정법 위반에 대해서 수사해야 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몰라라’ 하는 것이 계속될수록 문재인 정부는 종북 정부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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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들은 자기들이 종북이라고 할 수밖에 없이 유인을 해놓고서 종북이라고 하면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승을 하고, 정권의 시녀인 검·경찰은 이렇게 종북이라는 소리를 듣도록 행동을 한 사람들은 처벌하지 않고, 이들에게 대해서 종북이라고 한 사람들만 처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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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권분립 된 사법부도 웬일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행정부로부터 분립된 기관이 아니라 행정부에 소속이 된 기관처럼 종북 행위를 한 사람들은 처벌하지 않고 종북이라고 한 사람들만 무자비하게 처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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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찬양하고 북한이 독재국가가 아니라고 한 사람들을 뭐라 불러야 하고, 이들을 그대로 나 몰라라 하며 이들이 김정은 찬양하는 짓을 구경만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종북 정권 말고 뭐라 불러야 한단 말인지 가르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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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그동안 준비한 것이 보수우파를 적폐로 몰아서 죽이는 짓과 김정은을 찬양하는 자들과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자들이 마음껏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도록 하게 한 것만 준비를 해더란 말인지 답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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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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