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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흥한 문재인 불로 망하는 것이 진리 아닌가?

도형 김민상 2018. 1.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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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흥한 문재인 불로 망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권 들어서 불과 배 침몰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도대체 몇 명이나 사망을 한 것이냐? 이 정도면 광화문에 분향소 차려놓고 문재인 지지자들과 좌파들은 촛불시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세월호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해상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하자 대통령 책임이라며 광화문과 서울시청 그리고 각 시도마다 분향소 차려놓고 촛불시위를 하며 생쇼를 하던 민주당과 좌파들 지금 불로 타 죽고 배가 침몰해서 바다에 빠져 죽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잠자코 있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라며 촛불을 들고 정부 책임자 처벌하고 문재인 하야하라고 요구를 하고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제천화재로 29명 사망, 낚시배 침몰로 13명 사망 2명 실종, 종로여관 화재로 5명 사망 5명 부상, 경기도 광교 화재 1명 사망 14명 부상, 홍대 상가의 화재,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 그리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1명 사망 부상 82명이라고 한다.

 

이것은 대형화재로 인한 사망사건이지만 소형 화재도 부지기수로 많이 일어났고 배들도 침몰을 많이 하였다. 이쯤 되면 나라에 불 재앙과 바다의 재앙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당시 1분 단위로 활동내역을 제출하라고 한 헌법재판소도 있는데, 왜 문재인에 대해서 이런 화재들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하였는지 1분 단위로 활동 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곳이 없는가?

 

밀양 화재 사고는 오전 732분께 일어났고, 문재인은 오전 1045분에 청와대에서 수서보조관회의를 주재했다고 한다. 그러면 3시간 13분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1분단위로 국민에게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1분 단위로 밝혀야하고, 문재인은 왜 형평성에 맞지 않게 밝히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가?

 

세월호 침몰로 사망한 사람들이나 각종 사고나 화재로 사망한 사람들이나 생명의 귀중함은 똑같이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유독 세월호 희생자들은 귀한 존재이고 다른 희생자들의 생명은 차별을 하는 것인가?

 

문재인은 대답해야 한다. 어째서 세월호 희생자들은 귀한 생명이고 다른 희생자들은 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별을 하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해야 한다. 세월호 희생자들만 귀한 생명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 아니고, 제천화재나, 밀양화재나, 종로여관 화재나, 낚싯배 희생자들의 생명도 똑같이 천하보다 귀하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문재인은 세월호와 다른 사고로 희생을 당한 분들에 대해서 차별을 하는 것인가? 화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에 문재인이 대우한 것을 보니, 세월호 희생자를 향하여 고맙다고 한 것이 진실이 아니겠는가?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고 한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고맙다고 표현을 하는 아주 고약한 악질분자이다. 문재인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고 쓴 것은 상갓집에 가서 고인에게 잘 죽어줘서 고맙다고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인간이니 하늘이 노해서 지금 대한민국에 불로 심판을 하고, 바다가 노해서 배를 침몰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어째서 이렇게 유독 큰 대형화재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문재인이 26일 세종병원의 화재로 41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된 인원에 필요한 의료조치를 취해 주가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라지시만 할 상황인가?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가 오전 732분께 발생한 화재사고를 오전 1045분부터 45분간 청와대에서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고 하는데 3시간 13분 동안 무엇을 했는지부터 1분 단위로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화재로 인하여 불에 타 죽고 있는 3시간 13분 동안 문재인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화재 발생 직후 국가관리위기센터를 가동했다고 하는데 어째서 수석·보좌관회의를 3시간 13분 후에나 주재했단 말인가?

 

문재인은 이제 대한민국을 더 이상 불바다를 만들지 않으려면 청와대에 앉아 있지 말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문재인이 그대로 청와대에 앉아 있으면 더 많은 국민들이 불에 타 죽게 될 것으로 보이니, 국민들을 더 이상 불태워서 죽게 내버려 두지 말고 하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옛 말에 물을 좋아하는 자 물에 빠져 죽고, 불장난 좋아하는 타 불에 타 죽고,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주먹질 잘하는 자 맞아 죽고, 술 좋아하는 자 술병 나서 죽는다고 했다. 이것을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고 했던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했으니 촛불장난으로 흥했으니 더 큰불로 망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마 문재인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 동안 더 큰 불이 많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문재인은 또 밀양에 가서 눈물 흘리는 쇼를 하지 말고, 밀양 화재 희생자들에게 참회하는 마음이 있다면 눈물만 흘릴 것이 아니고 정부에서 책임지고 문재인이 하야를 희생자들 영정 앞에 바쳐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의 더 큰 불행을 막을 것이다. 문재인은 박근혜 정권을 찬탈한 것이 그리 자랑스러울지 모르지만 하늘은 노하고 있다. 문재인 툭하면 촛불혁명을 자랑하지만 하늘은 노해서 대한민국에 불로 심판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의 잘못으로 억울한 국민들만 불에 타 죽고 있다. 세월호 침몰이 정부 탓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며 촛불을 들은 주체들은 문재인의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재 사건은 정부 탓이 아니라고는 못할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문재인이 책임지고 하야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