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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사법부가 우익 정부 발목잡다.

도형 김민상 2010. 1.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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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가장 큰 좌익 사법부 대갈못을 뽑아 내지 못한 값을 치루는군?

 

노무현의 대표적 대갈못 이용훈 대법원장을 뽑아내라고 몇번을 글을 쓴적이 있는 본인으로서는 작금의 좌익 판사들의 판결을 보면서 이제부터 좌익 사법부가 제대로 우익 정부의 발목을 잡는 병목현상의 주범으로 단단히 대갈못 값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명박 정부는 아직도 왜 국민들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을 시켜주었는지 모르시는 것같아 안타까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국민은 정말 좌익 정권에 지긋지긋하여 우익 정부로 정권교체를 하여 좌익사상을 각 부처에서 몰아내주지를 바라고 10년 좌익 정권을 몰아내기 위하여 전국민이 협력하여 압도적으로 우익 정권을 탄생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께서는 몰아내라는 좌익 떨거지들을 그대로 안고 가는 모습이 역력하였으로 우익들이 마음이 상하여 이명박정부에 등을 돌린 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중도정치가 실현되면 그것 만큼 이상적인 정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좌우익으로 조국이 분단 된 현상에서 친북 김정일 종파들이 건제하는한 중도정치 실현은 요원에 불과하다 하겠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중도정치를 원하시는 분은 이명박 대통령 한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중도정치를 표방하고 나오시지만 어느 분야에서 중도정치가 실현되고 있습니까? 이명박대통령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중도정치가 지금 적이 되어 뒤돌아오고 있으신 것은 안보이시는지요?

 

정권이 바뀌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인사 교체부터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사가 만사라고 그것을 제대로 교체 하지 못하게 노무현이가 심어 논 대갈못에 걸려서 그동안 얼마나 고초를 당하셨습니까? 그 고초들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지금도 정부에 사상적으로 고통을 가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방송과 언론에서 어느 정도가 인사가 이루어져 좌 편향적인 사상이 원위치로 돌아오려는 찰라에 이제는 좌익사법부가 총궐기 대회라고 하듯이 좌편향 사상범에게 면제부를주면서 나라를 좌사상적으로 흔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검찰총장을 교체하셨으면 당연히 사법부의 수장들도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법 질서를 바로 잡는 것인데 검찰은 교체하고 사법부의 수장은 노무현이 심어 놓은 대갈못 이용훈 대법원장을 그대로 뽑아내지 못하고 있으니 검찰은 사상범 시국사범을 잡아 넣으면 좌익 판사는 무죄 판결로 석방하는 이 부조화된 법질서 체계를 만든 분이 이명박대통령입니다.

 

국민들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 되게 표를 몰아주고 인터넷 논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서 인터넷 상에서 좌익들과 코피 터지게 싸워 쟁취한 정권입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한 것은 오로지 한가지 좌익 세력을 각 부처에서 뽑아내고 나라를 바로 세우자는 일념뿐이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은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택해 준 것을 바로 인식하시고 좌익 아니 노무현이 심어 논 대갈못 각 부처에서 뽑아 내시기 바랍니다 그 대표적 대갈못 이용훈 대법원장과 헌법재판관들 다 뽑아내시기 바랍니다 이들 뽑아내라고 국민들이 국가 원수 만들어 드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삼권분립이 된 국가입니다마는 지금까지 좌익 사법부와 좌익 헌법재판관 자리 뽑아내지 않고 그대로 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들이 좌익에서 전향하여 정부에 협조적인 인사들이라면 몰라도 이제 본색을 들어내면서 나라가 조용히 제자리 찾으려고 하는 시점에서 좌익판사들이 사상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좌시하고 볼수 만은 없는 것 아닙니까?

 

우선 이번 강기갑이 무죄 판결한 판사 전교조 시국선언 무죄 판결한 판사 오늘 MBC PD수첩 제작진 무죄 판결한 좌익 판사 문성관 등의 법복을 벗게 하고 일정기간 변호사 자격도 금지시켜야 한다 그 다음 노무현 대갈못 이용훈 대법원장 법목 벗기고 우리법연구회 판사 사조직 다 법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사법부에 이용 대법원장은 우리법연구회라는 사조직의 실질적인 수장이고 노무현의 대표적인 사법부 대갈못 이용훈 다음으로 박시환대법관 지법부장 판사에서 모든 연공현실을 뛰어넘어 파격적으로 임명된 자가 우리법연구회 초대 회장 출신입니다.

 

아직까지 노무현이 심어 논 대법관이 이용훈 대법원장(광주일고) 김영란(경기여고) 양승태(경남고) 박시환(경기고) 김지형(전주고) 이홍훈(경기고) 박일환(경북고) 김능환(경기고) 전수환(경기여고) 안대희(경기고) 차한성(경북고) 이중에서 이용훈 대법원장이 제청한 자가 박시환부터 차한성까지이며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된 세명도 이용훈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대법관이 돤 사람들이다.

 

이렇게 보면 좌익 사법부 수장이 제청한 대법관과 좌익들이 사법부를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그러니 국민의 정서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를 전복하려고 하고 온통 좌익사상으로 물들게 하려는 자들을 전부 무죄로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더 좌시하고 두고 볼 수 없다 우익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법치국가에서 법을 관장하는 자들이 친북 김정일 종들이라면 국가는 이들을 몰아내던지 아니면 국민에게 몰아내게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데 좌익들이 사법부를 쥐락펴락하게 한단 말인가?

 

좌파정권 10년동안 심어 논 대표적 대갈못 이용훈 대법원장부터 이용훈이가 제청한 대법관으로 전향하지 않은 자들과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들 전부 일망타진식으로 몰아내야 나라가 편안하고 경제가 살고 국민들이 다리 쭉 뻗고 살 수 있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