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박연차는 20여년 전부터 돈으로 거래를 트기 시작하면서 운명을 장난은 시작되었다.노무현의 19988년 국회의원 도전에서 김해 임야를 박연차가 매입하여 주면서 노무현의 화수분 노릇을 한 박연차 그의 주장처럼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다.박연차는 노무현의 화수분 노릇을 하면서 확실한 사업 확장이란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박연차가 모른 것은 권불오년이었다.화수분 노릇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각종 이권으로 부를 모았지만 그 것이 영원히 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모른 어리석은 짓이었다. 권력이 돈을 알면 비리가 넘쳐나게 되는 것이고 돈이 권력에 붙으면 해괴망칙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노무현은 화수분이 자기 주변에서 기생하면서 쉽게 돈을 마련해 주니 권력과 돈이 마음 먹은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불행의 싹이 트기 시작 한 것이다.권력과 돈이 같이 가면 언젠가는 돌아오는 것이 후회뿐이라는 것이다."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권력은 재물을 멀리 하고 재물은 권력을 멀리 할수록 자기에게 이로운 것인데 어리석은 자들은 권력을 잡으면 재물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이다.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노무현과 박연차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 준다하겠다.재물은 자기가 노력하여 모으면 빛이 나는 것이지만 뇌물로 끌어 모으는 재물은 패가망신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노무현과 박연차의 화수분 관계로 인하여 서로에게 주고 받은 내역을 보면서 이들의 잘못 만남의 결과로 인하여 두 가정이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을 다시한번 보면서 권력을 가진자들은 뇌물과 멀리하는 것이 패가망신을 당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다짐하고 권력을 잡아야 할 것이다.
뇌물을 주고 받는 자는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니라"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이를 탐하는 자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는 패가 망신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권력을 잡은 자들이 새겨 들을 말씀이다.
노무현의 화수분 박연차은 둘다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하여 패가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권력을 가진자나 재물을 가진 자나 항상 가진자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권력을 가진 자는 명예를 중히 여겨야 하고 재물을 가진 자는 나눠주는데 인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옳은 것은 하지 않고 탐욕이 문제올시다.
그런 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야 말로 길이 후세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길 것이다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뇌물을 받아 챙기기 바쁜데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대통령이 되신 후에도 봉급을 불우 이웃에게 기부하는 대통령님이 계심에 감사를드린다.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님으로 위안을 삼으시기 바라 봅니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