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박연차에게 먼저번 15억 차용증 써주고 받은 돈 이외 미국에 거주하는 노무현 지인에게 박연차가 500만불을 (그당시 환율로 50억원) 별도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제 노무현은 차용한 것이다 받은 적이 없다는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지인이 누구며 무슨 댓가로 500만불을 받은 것인가? 국민에게 고해성사를 해야 될 것이다.
박연차의 홍콩 법인을 통하여 미국의 노무현 지인에게 500만불이 전달된 경우와 지인을 검찰이 지금 찾고 있다니 더 망신 당하기 전에 먼저 솔직하게 고백하고 나오는 것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 마땅히 할바이다 아니라고 오리발로 나가다가는 검찰에 의하여 낱낱히 밝혀지면 그 것은 더 개 망신 당하는 것이다.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한 내용을 보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구속 기소)이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 건넸다는 50억 원은 홍콩 법인 APC사 계좌에서 미국에 거주하던 노 전 대통령 지인이 관리한 계좌로 송금된 것이라는 정황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노무현은 먼저 50억에 15억을 차용증을 써주고 받아 먹었으니 배가 터질만하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는 박 회장의 진술 등을 근거로 2007년 말∼2008년 초 500만 달러가 홍콩에서 미국으로 흘러간 정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경위와 돈의 성격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 500만 달러는 박 회장이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인 지난해 3월 차용증을 받고 빌려준 15억 원과는 별도의 돈이며 당시 환율 기준으로 50억 원가량이다.
검찰은 미국으로 건너간 500만 달러가 입금된 계좌 명의자의 소재를 찾고 있으며 △이 계좌가 차명계좌인지 △명의자와 박 회장은 어떤 관계인지 △돈의 성격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검찰은 박 회장이 불법 정치자금이나 로비 자금을 정치인 등에게 제공할 때 주로 해외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보고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박연차는 해외 계좌를 이용하여 뇌물을 뿌리는데 도사로 검찰은 박연차의 뇌물 내역을 낱낱히 밝혀야 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자는 철저히 사업을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거머리 같은 사업자는 뿌리 뽑아야 한다.이런자를 경제계에서 퇴출시켜야 나라 경제가 바로 서고 국가 브랜드가 올라가는 것이다.
검찰은 이번 기회에 노무현의 케이트를 철저히 파헤치고 노무현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사 해야 한다.법원에 좌파 판사들이 많으므로 확실한 증거물을 내놓아야 구속이 가능할 것이다 섣불리 증거 미비로 불구속처리 되면 안되니 미국 지인을 확실하게 찾아서 미국 수사기관의 협조를 받아서 처리하기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