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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 비리는 빙산의 일각이다.

도형 김민상 2008. 12. 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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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는 친형 노씨를 "아무것도 모르는 힘없는 시골노인"이라며 재임시절 노씨에게 쏟아진 권력형 비리 의혹을 반박 하였다.이것은 평지돌출한 가정사를 모르고 한말이다 별볼일 없는 집안이 갑자기 출세를 하다 보면 더 갖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노무현씨의 말이 틀렸다.

 

한나라당의 윤 대변인은 "노건평씨는 '힘없는 시골 노인'이 아니라 노무현 정부 시절 '부패권력의 온상'이었음이 드러났다"면서 "법정에서 본격적으로 그 사건의 실체가 명명백백히 드러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윤대변인은 "충격적인 '무도덕 정치부패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변인은 '힘없는 시골노인'이란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힘없는 시골노인이 농협회장을 불러 1100억원 짜리 회사를 사게 만들 정도면, '힘센 청와대 청년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라고 말한 뒤 "참여정부의 일그러진 권력 연가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사뭇 궁금하다"고 했다.

 

현재 진행형인 노무현 측근 비리수사는 최측근이었던 이강철씨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죄로 출국금지 되어 있는 상태이고 노무현씨 최고후원자 박연차 역시 검찰 소환된 상태다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측근 비리가 고구마 올라오듯 올라오게 되어 있다 재임시절 자기가 제일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떠벌린 노무현씨 그 측근들에게는 하염없이 관대했구나?

 

대기업들을 마치 비리의 온상으로 치부하고 대기업들을 숨한번 제대로 크게 쉬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비도덕적인 대기업 총수들이라고 낙인 찍어 놓은 노무현씨와 그 측근들과 좌익 시민단체들 이제와서 보니 노무현씨와 그 형과 측근들이 비도덕적이고 좌익 시민단체들이 비도덕적으로 횡령죄를 범하고 줄줄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구속되게 되어 있다.

 

권불오년인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들이 마치 영원히 정권을 잡고 비리행각들이 밝혀지지 않을 것으로 알고 온갖 더러운 부를 축제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여 돈만 모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돈을 모아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노력 했던 것이 다 일장춘몽이 되고 말았으니 상황이 너무 잔인할 것이고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닐 것인냐?

 

노건평이 만나고 다닌다고 대통령이 방송에서 실명을 부르면서 망신을 주어서 기업 사장께서 한강 투신자살을 하게 한 장본인 노무현씨 이제 노건평이가 비리의 온상으로 밝혀진 이상 낙동강으로 가서 투신 할 차례가 아닌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자기에게는 너무나 관대했던 노무현씨 노건평씨 비리가 밝혀진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이제 상황이 잔인하고 심사가 뒤틀려 있을 노무현씨를 생각하니 쓴 웃음만 나온다 별볼일 없는 시골 농삿꾼이 저정도의 비리를 저질렸다면 노무현씨 밑에서 평지돌출한 인물들 갑자기 출세를 하고 돈맛을 안 젊은 사람들 얼마나 비리를 많이 저질렸을까? 그것이 내심 궁금하고 기다려진다.아마도 노건평이와 같은 치부들은 다 했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칼을 뽑아으니 이제 썩은 동앗줄이라고 끊어야 할 것이다 철저히 조금이라고 냄새가 나는 곳에는 다 조사를 하여 노무현 측근의 비리를 세상 앞에 내 놓아야 할것이다 노무현이가 개입된 정황이 포착되면 노무현이까지 수사해야 할것이다 정말 많이 해먹었을 것이라 추정이 된다 별볼일 없는 농삿꾼도 저 만큼 해먹었는데 소위 잘나가는 측근들이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노무현이는 상황이 잔인하다고 할것이 아니라 온 국민앞에 머리 조아리고 엎드려 사죄를 해야 할것이다.이명박 정부에게도 미국쇠고기 수입 해결하지 못한 것도 사죄하고 한미FTA 재조정 발언한 것도 사죄하고 국기기록물 유출한 것도 사죄하고 다시는 정부 정책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하지 않고 조용히 봉하마을에서 농부로 살겠다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살기를 바란다. 

 

누무현씨는 노건평씨의 구속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얼마나 많은 측근들이 검찰에 불러나가 구속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상황을 더 잔인하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오늘은 지난 오년 체증이 팍 뚫려나가는 기분이다.검사 나으리 화이팅!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