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의 탈북자 정책은 올바른 방향이었다. 탈북 주민들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배워야 한다. 정옥임 새누리당 서초을구 예비후보가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으로 제직할 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단체명을 개명하고 개혁을 추진하였다. 어느 국가나, 단체나 개혁은 전쟁보다 어렵다고 했다. 왜 기득권 세력들이 .. 정치,외교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