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부름에 나선 아들이 불안하다.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일까? 요즘 아들 낳은 것이 후회가 된다고들 한다. 국가의 부름받아 나선 아들이 자랑스러워야 할 부모들이 후회가 되며 무섭고 겁이 나며 불안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들을 군대 보내는 부모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군.. 정치,외교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