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전쟁을 막겠다는 것 완전 대국민 사기다. 트럼프의 유엔 연설로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겠다는 것은 허황된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문재인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김정은의 손에 달렸다는 것이다. 북한이 조용히 입 다물고 있고,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 전쟁을 일어나지 않겠지만 북.. 정치,외교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