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내 싸움은 끝장내야 한다 친이계와 친박계의 강도론으로 촉발된 싸움은 승패가 갈라져야 한다. 이번 강도론을 빌미로 두 계파는 승패를 봐야 한다. 어차피 동질적이지 못한 한 집안을 이루는 것보다 싸움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기회로 삼아 끝까지 싸워서 승자와 패자로 갈라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