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과 단원고 유가족의 주장이 다르다. 새민련은 국정 발목잡기를 하기 위해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의 뜻을 팔았다. 새민련이 여야 2차 협상안에 대해서 단원고 유가족들이 반대한다고 일방적으로 파기시켰다. 2차 협상안에 대해서 단원고 유가족들이 반대한다고 새민련 박영선 원내대표는 김영오에게 달려가서 용서해달라고 .. 정치,외교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