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며 외교통일위원장이 북핵을 문제 삼지 않고 웬 미국 탓인가? 송영길이 완전 북한 대변인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국회에서 대북전단살포 금지법 찬성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면서 주장을 하였으니 참 기가 막히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사상을 가진 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외교통일위원장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완전 김일성 장학금을 받는 법조인이 대북 변호사가 되어서 북핵을 변호하는 것으로 착각할 만한 내용으로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송영길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법조인이 되었고, 인천시장을 지냈고, 국회의원으로 금수저의 길을 걸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런 친북사상을 가지고 북핵을 대변하는 대변인 노릇을 할 수 있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