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신년회견을 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도 아닌 정신병자 같았다. 문재인이 신년기자 회견에서 보여준 점은 자신이 ‘사람이 먼저’라고 한 말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한 말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었고, 부동산 문제에서는 불한당같이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전 정부에서 공급을 늘린 것을 자신들이 마치 전 정권보다 공급량을 늘렸다고 공을 가로채는 짓을 하였다. 문재인의 신년 기회회견을 보고서 한마디로 요약을 한다면 국민들 앞에서 공개 정신감정을 받아보란 말을 하고 싶다. 소통을 위한 기자회견이 불통‥독선‥오만 부정적 모습만 확인한 시간이었다. 가장 정신이 이상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아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에 대한 질문이었다. 문재인은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을 설명하던 중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