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은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사퇴를 하는 것이 이 말의 진의를 가진 것이다 국민께 선거관리 부실로 송구하다를 몇 번이나 했는지 본인이 성찰하여 보고 부정투표 의혹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책임을 져야 한다.
좌편향 선관위원장들이 임명되고부터 계속 부정투표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럴 때마다 매번 송구하고 다음에는 잘하겠다고 하지만 매번 선고관리 부실이 드러나고 부정투표 의혹은 갈아 앉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으면 노태악은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 하지 않는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31일 6·3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일어난 관리 부실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사전투표 과정에서 관리상 미흡함이 일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혀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각종 관리 부실 의혹이 나왔다. 투표함에서 작년 총선 투표지가 발견되고, 투표 사무원이 중복 투표를 하는가 하면, 기표된 투표지를 이용한 자작극 의혹까지 나왔었다.
이 밖에 선거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많이 보도된 것처럼 지난 이틀 동안 전국적으로 선거 방해 행위가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이 상해를 입거나 사전투표관리관이 의식을 잃은 사례도 있었고, 선관위 사무실을 침입하는 사례 등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 행위로 중앙선관위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이곳을 찾은 이유에 대해 “관외 사전선거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와 함께 우체국을 통해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접수한다”며 “숫자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안전하게 접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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