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의 오늘의 칼럼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김민상 2024. 6. 2. 17:50
728x90

좌익 공산당 놈들이 이렇게 치사하고 안하무인이라는 것을 북한 돼지쌔끼가 잘 보여주고 있다. 1일 북한이 또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다고 하는데 이것이 좌익 공산주의 자들이 하는 짓이다. 토착빨갱이들에게 속고 좌익당에게 투표하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대한민국에 토착빨갱이 좌익들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이들은 전부 내로남불 남탓하는데 최고로 양심을 시래깃국에 팔아 먹은 자들인데 이런 자들에게 덮어놓고 투표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

 

북한 김정은 돼지쌔끼는 인두겁을 쓴 악마로 온갖 치사하고 유치한 인간 말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저급한 인간 말종이다.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일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풍선 10여개가 북측에서 남하하다가 오후 8시 45분을 전후해 군사분계선(MDL)을 넘기 시작했다. 풍선은 주로 경기도 쪽으로 넘어왔지만 일부는 강원도 방면으로도 남하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더 날아올 가능성이 있어서 감시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이날 북풍이 불며 대남 풍선 살포가 가능해지자 재차 도발에 나선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전날 합참 관계자는 “6월 1일부터 북풍이 예고되어서 대남 오물 풍선이 예상된다”며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오물 풍선이 부양되면 언론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군은 위험 물질이 달려 있을 가능성이 있어 격추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전과 같이 낙하 후 안전하게 수거할 방침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일 밤부터 29일 오후까지 10여 시간에 걸쳐 오물을 매단 대형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살포했다.

 

북한이 최근 한 대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도발’로 규정하고 지난달 26일 “휴지장과 오물짝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지 이틀 만이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2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대남 오물풍선이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바”라고 했다. 

 

우리 정부가 대북 전단이 표현의 자유라며 금지할 수 없다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자신들도 이에 대응해 “한국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오물풍선을 보냈다는 것이다.

 

김여정 부부장은 “(오물 풍선을)계속 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해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라며 “반인륜적이고 정전협정에 대한 명백하고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하지만 북한은 사흘만에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를 포함해 6일 연속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남쪽을 향해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 공격을 벌였다. 

 

지난달 30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초대형 방사포(KN25) 18발을 동해상으로 일제시 발사하며 무력 시위를 했다.

 

정부는 북한 오물 풍선 테러에 맞서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고 대형 스크린 방송까지 당장 추진하기 바라며 강력하게 맞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