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좌익정권만 들어서면 이현령비현령 수사로 뜯어먹겠다는 먹잇감 노릇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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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과보다 공이 훨씬 많은 기업이다. 이런 기업을 좌익정권만 들어서면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뜯어 먹겠다고 별 죄목을 다 뒤집어 씌어서 총수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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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에서 삼성은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 형식으로 기부를 하였다. 2006년 당시 노무현 정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문제와 안기부 도청사건 이른바 ‘X파일’로 논란이 일자 8000억원을 ‘조건 없이’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내놓은 돈이 8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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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하기로 하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가 나서서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며 “예를 들어 빈곤세습과 교육기회의 양극화를 막기 위해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에 사용되는 방향이라면 사회 분위기와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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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000억원은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으로 이전됐다.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희망대로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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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정해 놓고서 당시 좌익정부 성향에 맞는 좌익성향 단체에 돈을 집중 지원하는 돈주머니 노릇을 했다는 것이다. 돈을 출연한 삼성 측은 지원금 수령 대상과 용처에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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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삼성에서 거의 강제로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하기로 하고서 이 8000억원에 대해서 좌익성향 단체의 집중 지원하는 돈주머니가 되어 돈 잔치가 벌어졌다고 관련 내용을 다룬 <월간조선> 2009년 8월로 기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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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은 크게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두 가지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멘토를 선정해 주는 멘토링장학사업 ▲대안학교나 각 지역 공부방 등을 지원하는 배움터장학사업 ▲해외거주 韓人(한인)이나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발란스(Globalance)장학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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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멘토링장학사업에 82억8000여만 원, 배움터장학사업에 70억9000여만 원, 글로발란스장학사업에 7억6000여만 원을 집행했다.
학술연구사업으로는 외부기관이나 대학교수 등에게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장·단기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고 있다. 2008년 4건의 연구용역에 8600만원을 지급했다.
재단은 2008년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장학사업 관리비와 일반 관리비 등으로 179억8600여만 원을 집행했다. 국내 민간 장학재단으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렇게 삼성에서 뜯은 돈은 좌익성향 단체의 돈주머니 노릇을 하며 흥청망청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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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 이사진들은 거의가 다 노무현 정부의 코드 맞추기 인사들로 이루어졌다. 거의가 다 남민전에 핵심벰버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좌익정권은 삼성그룹 총수만 두드리면 거액의 돈을 뜯어서 좌익들의 돈 잔치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잡아서 또 돈을 뜯어서 돈 잔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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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을 잡아서 돈을 또 뜯어내서 돈 잔치를 하려고 개만도 못한 인간을 법무부 장관에 앉아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허수아비로 만들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시녀로 삼아서 검찰총장의 명도 짓밟고 직권남용의 죄를 범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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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의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도 무시하고 이재용 부회장을 기소하는 무리수를 두었다. 문재인 좌익정권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돈을 얼마나 뜯어내려고 추미애와 이성윤이란 개만도 못한 것들을 이용하여 이재용 부회장을 기소하는 무리수를 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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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도 제3자적 입장에서 수사팀과 변호인의 주장과 증거를 면밀하게 살펴본 뒤 10대3이라는 압도적 다수로 이 사건에 대하여 기소할 수 없으니 수사를 중단하라고 결정한 것을 무시하고 서울중앙지검이 기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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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은 국민의 판단이며 그렇기에 검찰은 지금까지의 수사 심의위원회의 결정을 모두 존중했는데 유독 이재용 사건만은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기소를 하는 짓을 하였으니 이재용 부회장에게 얼마의 돈 뜯어내야 풀어줄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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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문성근에게 두 번의 고소를 당했을 때 수원고검에서 수사심의위원회에 고소 사건을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을까 의견을 구했는데 공인에 대한 비판은 어느 정도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고 7대4의 의견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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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은 검사들도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결정을 하여 왔었다. 그러나 왜 유독 이재용 부회장만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지 결정을 무시하였다.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를 만들어 놓고서 이 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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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좌익정권은 삼성을 돋 뜯어내는 기업으로 인식을 하고 그룹 총수를 이현령비현령으로 수사를 하고서 또 거액의 돈을 뜯어내고 풀어주겠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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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좌익 정권의 먹잇감 노릇 그만 하고 삼성 본사와 연구소만이라도 미국으로 이전을 하기를 많은 국민들은 바란다. 삼성이 본사와 연구소를 미국으로 이전한다고 하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각종 혜택을 베풀면서 환영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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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한민국에서 환영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유독 좌익정권만 들어서면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고난만 받고 있다. 그러므로 많은 국민들은 삼성이 좌익정권에서 고난을 당하지 말고 미국으로 이전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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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은 더 이상 좌익 정권에 돈을 뜯기는 짓을 하지 말고 돈을 사회에 헌납하는 짓을 하지 말고 그 돈으로 연구원들을 더 많이 뽑아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또 천문학적인 돈을 사회 헌납하여 좌익 이리 떼들의 돈 잔치하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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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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