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 죄가 얼마나 많길래 수사검사를 다 내쫓은 것인가?

도형 김민상 2020. 1.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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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수사한다고 검사를 다 내쫓은 것이 문재인이 말한 공정이고 정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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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정권의혹과 조국 수사를 담당하던 검찰 지휘부를 대거 교체한 것으로도 부족했던지 2차 검찰 중간간부들에게 인사 권력의 칼을 휘둘렀다. 문재인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데 이리도 수사검사들이 두려워서 모두 내쫓는 짓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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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대왕은 잠언에서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고 하였다. 죄가 없는 자는 검사들이 아무리 조사를 하고 수사를 해도 사자같이 담대할 것이나 죄가 많이 지은 자는 누가 쫓아오지 않아도 두려워서 도망하기 바쁜 것처럼 문재인은 죄가 많으니 검사들이 두려워서 모두 다 내 쫓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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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호기롭게 야당과 국민들이 그렇게도 검찰총장에 임명을 반대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호기롭게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비리가 있으면 눈치 보지 말고 수사를 하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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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기를 부리면서 인사를 강행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이 명한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눈치 보지 않고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의 죄악들이 하나둘 산더미같이 청와대를 통해서 일어난 것들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문재인은 호기는 어디가고 검찰을 향해 두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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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녀를 법무장관으로 발탁하여 청와대를 겨누고 수사를 하던 검찰 지휘부를 대거 교체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청와대를 향하여 수사를 하던 검찰을 또 2차로 중간간부급과 평검사까지 인사 권력의 칼을 들이대고 모두 좌천시키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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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면서 적폐를 양산하고 있다. 문재인이 적폐청산을 부르짖었던 그 적폐청산의 대상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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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향해 수사하던 검찰은 모두 내쫓고 그 자리에 자신의 눈치나 보는 충견들로 채웠다. 이것이야말로 직권남용이고 국정농단이다. 문재인의 범죄가 이런다고 아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들의 눈까지 모두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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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012년 대선 때 ”MB 정권 5년동안 대통령 및 청와대가 검찰 수사 인사에 관여했던 악습을 완전히 뜯어 고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인사 제도를 과감하게 쇄신하겠다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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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017년 대선 때도 권력 눈치 안 보는 성역 없는 수사기관을 만들겠다검찰 인사 중립성·독립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래 놓고서 자신을 향해 수사를 한다고 수사라인에 대한 유배를 보내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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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편을 자세히 보도하며 최근 법무부가 전격적으로 단행한 인사를 조선 왕조 시대 관리들을 유배 보내는 것으로 비유를 하며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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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문재인 정권이 검찰들을 유배 보내고 문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충성스러운 인물을 검찰 요직에 앉히며 정부가 검찰을 활용하고 이로부터 정권을 지키려는 전략을 따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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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수사를 하라고 하고선 자신을 향한 수사를 한다는 이유 하나로 자신들의 일에 매진하던 일선검사들을 좌천시키는 안하무인의 짓을 하였다. 문재인이 그렇게도 주장하던 정의와 공정은 온데간데없고 상식과 기본마저 짓밟는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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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자기편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도 할 수 있다는 막가파식 깡패 집단과 다를 바가 없는 짓을 하고 권력 연장을 위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또 다른 직권남용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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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 비리,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현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지휘해 온 차장 검사 3명을 모두 교체하는 짓을 문재인과 추미애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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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윤석열 사단이랄 수 있고 문재인 정권을 수사하던 모든 라인을 싹 갈아치웠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래 놓고서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수사하라는 문재인은 또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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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천하에 거짓말쟁이를 청와대에 앉혀 놓고서 국민들이 그들의 거짓 혓바닥 놀림에 얼마나 더 농단을 당해야 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이제는 이 거짓말 정권에 기대할 것이 없으므로 국민들의 봉기로 정권을 퇴진시키는 길만 남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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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하였다. 문재인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데 제 발이 저려서 수사를 하는 검사들을 모두 해체를 시키는 안사 만행의 황포를 부린 것인가? 자신의 뒤가 두려워서 이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손발을 모두 잘랐다고 그 죄가 덮어질 것이라고 이런 짓을 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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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의 입을 문재인이 인사 권력으로 막는다고 그 입이 어느 때까지 막아질 것이라고 보는가? 이 사건에 대해서 그대로 덮어질 것이라고 수사 검사들을 내쫓았다면 잘못 생각하여도 한참 잘못 생각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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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반드시 특검으로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자유우파 야당에 힘을 실어줘서 이 사건을 특검으로 밝혀내고 말 것이다. 문재인이 살아있는 인사 권력으로 잠시 사건을 덮으려고 하지만 그 사건을 힘으로 덮으려고 한 만큼 더 강한 힘에 의해서 밝혀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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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바로 415일 총선에서 일어나고 말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의 민의가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뭉쳐질 것이고 그 힘은 문재인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민심이라는 힘이 작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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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국민들은 이제 기대할 것은 선거혁명으로 415일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우파가 승리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지키고 문재인의 권력형 비리 사건들을 모두 특검으로 파헤쳐서 문재인을 탄핵시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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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위하여 자유우파라면 조금씩 양보하여 통합신당을 창당하고 미래한국당과 함께 200석 이상의 의석수 확보로 저들이 의석수로 국회에서 날치기로 모든 것을 처리하였듯이 자유우파가 국회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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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