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좌익독재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문재인이 계엄령 검토한 것까지 수사하라는 것은 독재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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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무슨 신이라도 된 것인가? 촛불민중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한 계엄령 검토를 한 것을 문제 삼아서 수사를 하라는 것인가? 문재인은 자신의 입으로 촛불혁명의 성공으로 집권을 하게 되었으므로 촛불혁명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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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가 성공하면 혁명이 되는 것이고 성공하지 못하면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던가? 문재인이 촛불혁명이라고 한 것은 촛불민중쿠데타가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쿠데타가 무엇인가? 정부에 불만세력이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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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만세력이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쿠데타가 발생했는데 어떤 정부가 이 세력을 진압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검토하지 않겠는가? 정부 전복을 막으려고 계엄령을 검토는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까지 수사를 해서 죄를 묻겠다는 발상을 가진 정권이 독재정권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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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간음치 말라며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말했다. 이미 마음으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것이 간음죄에 해당한다고 하였지만 회개하면 용서의 은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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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예수 그리스도 반열에 올라선 것인지 검토한 것만도 죄가 된다고 수사를 하라는 것인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바로 기독교에서 따왔다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자리에 김일성이 올라 앉아 있는 것이 주체사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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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한 탈북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신앙을 전하면 이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이 싫어서 탈출을 했는데 또 그와 비슷한 신앙을 믿으라고 한다며 배척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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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모의나 검토를 한 것이 발각되면 바로 총살형을 받는다. 모의하고 검토한 것을 수사하겠다는 발상은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짓인데, 이것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계엄령을 검토했다고 수사를 하라는 자체가 문재인 정권은 좌익독재정권이라고 스스로 증명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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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10일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송영무 국방장관에게 방문지 인도 현지에서 특별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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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한민국 정보요람인 국정원을 무력화 시켜 놓고서도 그것으로 성이 안 차는지 국군기무사까지 무력화를 시키려는 짓을 하고 있다. 국정정보원의 해체는 이제 보수우파가 주장해야 할 판이 되었다. 정보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국정원이라면 문재인 말대로 해산을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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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을 제대로 망쳐 놓고서 그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서 이제 국군기무사가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세력을 해산시키지 위하여 계엄령을 검토한 것을 트집 잡아서 국군기무사까지 무력화를 시키려는 짓을 하는 것은 바로 김정은 좋으라고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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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세상에 검토한 것까지 죄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 죄인이 아닌 자가 누구란 말인가? 문재인이 계엄령을 국군기무사가 검토한 것까지 돌을 던질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정권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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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대통령이 독립수사단을 구성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이번 사건에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이 광범위하게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고, 현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검토 문건을 보고한 이후에도 수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결국 보수 불태우기 전략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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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질은 모의하다가 발각되면 삼족을 멸할 죄가 되는 것이고 실행에 옮겨서 성공하면 문재인 같이 대통령도 되고 공신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기무사가 계엄령 검토만 할 것이 아니라 실행에 옮겼더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도 죄인이 되어 영어의 몸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계엄령을 검토한 사람들도 죄인 취급을 받지 않았을 것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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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에서 촛불집회를 민중쿠데타로 보고서 계엄령을 검토한 것에 대해서 문재인이 특별수사단을 구성해서 수사를 하라고 지시한 것은 아무리 봐도 국군기무사를 해체 시키던지 북한과 관련된 첩보력을 분쇄시키려는 짓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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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과 기무사를 무력화 시킬 것이 아니라, 아예 국가정보원과 기무사를 해산시키는 것이 어떤가? 문재인은 국정원 해산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국가정보원을 해산을 요구할 정도의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는 것이 자가당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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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검토한 것까지도 죄악이 되는 세상에 우리가 산다는 것은 좌익독재정권 아래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좌익들이 대한민국에서 군사독재타도를 외치면서 데모를 주도했듯이 이제는 좌익독재정치 타도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외쳐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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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보수우파는 모든 역량을 좌익독재정치 타도로 결집시켜서 문재인 좌익독재정권 퇴진운동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지나간 시기의 계엄령 검토한 것까지도 수사를 지시하는 문재인 정권은 좌익독재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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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독재자들 밑에서 살다보니 참 희한한 수사를 지시하는 것을 다 보겠다. 아니 어떻게 검토한 것이 죄라고 수사를 지시한단 말인가? 앞으로 정권과 다른 생각을 가진 검토를 하는 것은 모두 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 아닌가? 이게 좌익독재정권이 아니면 무엇이 좌익독재정권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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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