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4대강 사업이 잘못이면, 영산강부터 원상복원시키자.

도형 김민상 2018. 7. 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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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부터 원상회복하여 썩고 악취로 죽었던 강으로 복원하는 사업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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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대해서 가장 반대를 하는 족속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좌익들일 것이다. 바로 보수우파 정권인 이명박 정권의 공으로 인정받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들은 죽기 살기로 4대강 사업을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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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들의 정치적 기반인 전라남도를 흐르는 영산강 정비사업도 잘못되었다고 흠을 잡고 있으니 영산강부터 원래 모습으로 복원시키는 사업을 진행하면 될 것이다. 영산강에 있는 보부터 폭파시키고 본래 모습으로 원상회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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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결과 4대강 정비사업 후보다 수질이 더 개선되고 환경이 살아났다면 다른 강들도 원상회복시키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들로부터 성공한 사업으로 인정받는 사업을 제대로 평가 절하시키는 짓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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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은 배고픈 것은 잘도 참는데 배 아픈 것은 절대로 못 참는다고 한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 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잘 했다고 공으로 인정받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 배가 아픈 것으로 절대 못 참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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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감사원을 동원해서 파고 또 파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동아일보가 75일 보도한 것을 보면 파고 또 파고... 맹탕으로 끝난 4번째 4대강 감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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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4일 이명박 정부를 겨냥한 4대강 사업의 추진 과정을 들여다본 감사결과를 1년 만에 발표했다. 4대강 사업 단일주제로만 감사원이 실시한 네 번째 감사를 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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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완전히 정치적 보복 감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정치적 보복 감사를 하여 올가미를 씌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4대강 사업이 잘못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원상회복 사업을 추진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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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대해서 가장 반대를 하며 잘못되었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기반인 영산강부터 원상회복을 시키자는 것이다. 그러면 영산강을 썩어서 악취가 나고 죽은 강으로 되돌리는 복원사업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4대강 사업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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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4대강 사업을 이야기하면서 낙동강만 탓을 하고 있다. 영산강도 정비사업을 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 기반인 영산강 탓은 왜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 보수우파 지지기반인 낙동강 탓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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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좌익들이 즐겨 사용하는 이간계로 영남인들을 현혹시키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뭐 그 결과로 이번에 PK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겠지만 이것만 보면 PK 지역민들이 호남인들보다도 더 정치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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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두고서 네 번씩이나 감사를 할 것이 아니라, 영산강부터 원상회복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계속 이명박 전 대통령 죽이기 프로그램으로 문재인이 명하여 억지 춘향 감사를 할 것이 아니라, 영산강부터 원상회복 사업을 추진하여 복원시키겠다고 한다면 누가 반대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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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인 4대강 정비사업이 그렇게도 과로 만들고 싶다면 영산강부터 원상회복 사업을 추진하면 될 것이다. 명분도 그럴싸하게 친환경으로 강을 원상회복시키겠다고 하고서 영산강부터 원상회복을 사업을 한다면 필자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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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원상회복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서 환경보호를 외치고 친환경을 외치면 아주 전라남도와 광주에서 환영을 받고 지지를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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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4대강 사업의 공을 파괴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어렵게 감사원에 감사를 하명할 것이 아니라, 영산강을 시범사업으로 원상복원 하겠다고 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영산강이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 더 좋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과만 남게 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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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원리를 두고 무슨 한 사업에 대해서 4차례나 감사원 감사를 하게 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그러면 이번 감사원 감사결과에서 4대강 사업이 맹탕으로 끝나지 않고 무슨 문제점이라도 나왔다면 전에 감사를 한 팀들은 전부 감사농단으로 파면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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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순수하게 4대강 정비사업이 잘못되었다고 본다면 필자의 주장대로 영산강 원상회복 사업을 추진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 4대강 공과를 논하면 될 것이고 원상회복 한 후에 4대강 사업이 잘한 것이라고 한다면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과 이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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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원상회복 사업을 했는데 정비사업 한 후보다 더 좋은 결과가 되었다면 나머지 강들도 모두 원상회복시키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단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4대강 사업을 잘했다고 영산강 주변 주민들도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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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두고두고 4대강 사업이 잘못되었다고 미개한 국민들을 상대로 우려먹으려 하지 말고, 영산강 원상회복 사업을 통해서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공과를 논하기를 바란다. 정말 문재인 정권의 과거만 파헤치고 북한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다는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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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