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국민들이 한방에 훅 가게 할 것이다.

문재인은 특검에 고영태 수사하라 경고는 안 하고, 황 권한대행에게 경고를 했다.

 

문재인이 이제 대통령이 다 되었다고 건방을 떨고 있다. 이런 건방을 떨다가는 한방에 훅 간다. 문재인이 경고할 대상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니라, 특검에게 고용태 수사하라고 경고를 해야 한다.

 

문재인 이번 탄핵 사건에 대해서 고영태가 어떤 음모를 꾸미고, 야당과 언론과 대통령 죽이기를 한 정황이 있는 것도 모른다 하는 것인가? 고영태와 그 일당들이 언론과 야당과 짜고서 대통령 죽이기를 시도하고 그 끝이 지금 대통령의 탄핵정국을 맞이한 것이다.

 

특검도 고영태의 대통령 죽이기 일환으로 태어난 것이다. 그런 특검이 고영태를 수사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어째서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하라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고한다는 짓을 하면서 건방을 떠는 것인가?

 

민주당 대선 경선이 국민여론조사를 결정을 한다는 것을 잊은 것인가? 문재인이 이렇게 나가면 보수들에게 여론조사가 오면 전부 안희정이를 선택할 것이다. 문재인이 이렇게 건방을 계속 떨고 있다면 국민들이 한방에 훅 가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고영태가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측근들과 음모대로 지금 대통령이 탄핵의 위기에 빠졌고, 최순실은 감옥행과 대통령 측근들도 감옥행에 이재용 삼성부회장까지 특검에 의해 구속이 되었다.

 

이런 고영태에 대해서 특검은 15일 “우리가 지금 손댈 수가 없다”며 사법처리 배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이 대통령을 죽이자고 공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특검에서 이들의 대화 녹취록에 대해서 잡담 수준으로 치부를 하고 넘어갔다.

 

이것은 특검이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고영태와 그 측근들이 검찰과 특검에 각종 자료와 진술을 제공해 최씨 등 국정농단 사건 주범의 혐의를 뒷받침 한 중요 참고인이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 녹취록을 보면 사익추구를 위하여 공모하고 음모를 꾸며서 이 사건을 만들어낸 추악한 기획자들이다.

 

특검이 이들이 나눈 대화가 “대화 내용이 잡담 수준인데다가 실현되지도 않았다”며 고영태 등을 사법처리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잡담 수준의 내용대로 지금 실현되어서 대통령은 탄핵위기에 빠졌고 최순실 등과 대통령 측근들이 구속되고, 이재용 삼성부회장까지 구속이 되었다.

 

특검은 무슨 근거로 이들의 대화 내용이 실현이 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낸 것인가? 특검이 이들을 봐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장 이들을 수사해서 구속해야 한다. 현재 특검이 이들을 수사하지 않고 구속을 시키지 않는 것은 재판 과정에서 이들이 진술이 흔들리거나 뒤집힐 수가 있기 때문에 수사를 하지 않고 구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고영태와 그 측근들을 검찰과 특검이 회유를 해서 대통령을 죽이기로 공모를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고영태가 진술을 번복할까봐 이들을 수사하지 못한다는 것은 검찰과 특검이 이들을 대통령 죽이기에 이용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실제로 최순실을 이용하여 개인적 이익을 챙기려고 공모를 하였고 그것이 안 될 시에는 대통령을 죽이기로 공모를 하였다. 특검과 검찰이 뒤가 구리지 않다면 아들을 사법처리하지 못할 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특검에서 이들을 비호하고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은 바로 검찰과 특검이 뭔가 뒤가 구리다는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검찰과 특검에서 적극적 수사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수사를 하여 사법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적극적 수사의지만 있다면 최씨의 수족과 같았던 이들을 최씨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사기 미수 공범 혐의로 얼마든지 사법처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일보가 2월 16일 보도했다.

 

상황이 이런 데도 특검은 이들이 나눈 대화가 잡담 수준이라며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들을 봐주기 위한 것이고, 특검이 이들과 모종의 거래를 하고서 대통령 죽이기의 공모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은 특검에 고영태 수사를 하라고 경고를 하고 나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하라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고를 한다고 나왔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문재인은 지금 고영태로 인하여 대통령이 손아귀에 다 들어온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손바닥에 있는 것도 잡기 전까지는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 경고를 할 사람에게는 경고를 하지 않고 건방지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경고를 하는 짓을 보니 대통령감이 영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전부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서 특검 해체를 주장하는 것을 문재인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외눈박이 노릇만 하는 것인가?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자기만 지지하는 사람들만 보이면 이 사람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와 뜻을 같이 하지 않는 사람들이 외치는 것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토록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통부재를 외치던 것이 오히려 무색하지 않겠는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대청소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쓸어내겠다는 것인가?

 

고영태가 자기 측근들과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고(몰락시키고) 다른 쪽과 이야기하는 게 더 얻을 것이 많다”고 한 것도 잡담이라고 하는 특검이나, 이런 표적수사나 하는 특검수사 기간을 연장하라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고를 하는 문재인이나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는 부류들로 국민들이 이들을 대청소를 해서 쓸어버려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소장님(최씨)은 박근혜는 ‘지는 해’이기 때문에 끝났다고 봐유, 개(박 대통령)한테는 받을 게 없다는 겁니다”라고 말을 하는 자들을 특검이 잡담이라고 하는 것이나, 고용태가 이런 대화들이 농담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흡사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어 “저는 그거(박 대통령)를 죽이는 걸로 하고 다른 쪽하고 이야기하는 게 더 크다고 봐요“라며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하면서 다른 정치세력과 손을 잡자고 공모를 하는 것이 어떻게 잡담이고 농담이란 말인가? 그리고 대통령에게 ‘개’, ‘그거’라는 표현을 하는 자들이 농담을 한 것이라고 특검이 잡담이라고 하는 것인가?

 

이런 특검의 수사기간을 연장할 것이 아니라 당장 해체시켜야 할 것이다. 야권이 원하는 것만 표적수사를 하는 특검은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는 특검이므로 이들을 전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처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런 특검 수사기간을 연장하라고 경고나 하는 문재인도 한방에 훅 보내버릴 준비를 하고 있다가 특검과 함께 한방에 훅 날려 보내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