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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시위자가 태극기 불태웠다.

도형 김민상 2015. 4. 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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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에 왜 반정부 운동꾼들이 광화문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것인가?

 

세월호 시위자가 태극기까지 불 태우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행위를 한 것이다. 이런 자들까지 정부에서 보호해줄 책임은 없다. 대한민국 국기를 불로 태운자까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각하고 보호를 정부가 해야 한다면 이것은 정부가 국기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무슨 벼슬아치라고 되는 것인가? 왜 대한민국 광화문 광장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고 광란의 불법폭력행위를 하며 아수라장을 만드는 것인가? 그리고 경찰차를 왜 파손하고 불까지 지르자고 선동질을 하는 것인가?

 

경찰 버스는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국민의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반정부 시위자들은 누구를 위하여 경찰버스에 불를 지르려고 하고 파손을 것인가? 세월호 유가족들은 반정부 불법단체들에 편승해서 무엇을 노리겠다는 것인가?

 

광화문에서 경찰차량이 파손되고 경찰 장비가 탈취되는 동안 경찰과 당국은 무엇을 했더란 말인가? 광화문 광장을 무정부 상태로 빠뜨리며 광란의 폭동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이라는 이유로 당국에서 이렇게 관대하게 대해도 되는 것이란 말인가?

 

세월호 침몰은 정부에서 도의적 책임만 지고 사태 수습을 하는 것으로 책임은 다한 것이다. 세월호 침몰은 청해진해운에서 일으킨 것으고, 세월호가 침몰하면 일차적으로 세월호 선장의 지휘하에 차분하게 배에서 탈출을 해야 하메도 선장이 제일먼저 구조선으로 탈출을 하였고 세월호 선원들은 승객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선장의 구조 지원이 없으므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바람에 275명의 승객이 사망을 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이 사건을 놓고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반정부 세력들이 정부탓으로 돌리고 이제 1주기를 맞이하여 광화문을 접수하여 광화문 일대를 무정부 상태로 빠뜨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반정부 폭력시위대와 편승해서 세월호 추모식을 거행한다며 불법시위 행위를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서월시가 무정부 상태로 빠져서 그야말로 종북좌파들의 먹잇감 노릇을 하며 제2의 광주 사태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현재 세월호 1주기 추모식에는 유가족들과 종북좌파 구 통진당 세력이 연합해서 반정부 불법폭력시위를 조장하며 광화문 거리를 무정부 상태로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이 세월호 추모식을 빙자한 자들로 무정부 상태로 빠뜨리고 있는데 당국과 경찰은 이들에게 최루액과 소화기를 뿌리기만 한단 말인가?

 

경찰 버스와 장비가 탈취되었다는 것은 경찰 무기고가 점령당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경찰이 불법시위대 버스와 장비를 탈취당했다는 기사가 나오게 하는 것은 불법시위대에 대한민국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불법시위대에 무너져도 되는 것인가?

 

불법시위대에 경찰차와 경찰 장비가 탈취되었다는 것은 이미 경찰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마지노선을 불법시위에게 빼앗겼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하지만 불법시위까지 자유를 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세월호국민대책회의와, 4·16연대, 민주노총 등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18일 광화문에 불법폭력 집회로 서울 한복판이 무정부 상태의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리고 경찰차를 점령한 후에 경찰버스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경찰 버스를 전복시키려고 시도를 하고, 버스 창문을 부수는 등 과격 폭력시위를 하였다.

 

세월호 시위자가 태극기까지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경찰버스를 파손하고 전복시키려는 행위를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자행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이들에게 경찰버스와 장비를 탈취당하는 경찰은 전쟁터에서 무기를 빼앗긴 것으로 이미 사망을 당한 것이나 포로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이렇게 세월호 유가족이라면 나약해지는 경찰 앞에서 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세월호 유가족 속에 숨어들어간 종북좌파 세력과 반정부 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하며 세월호 유가족들도 반정부 불순세력과 연대하는 것을 끊어야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세월호 추모식을 거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계속적으로 반정부 불순세력에 편승해서 반정부 폭력시위를 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심한 저항심를 받게 될 것이다. 국민들도 세월호 유가족들의 가슴 아픔 사연을 다 알고 같이 가슴아파했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이 반정부 불순세력과 연대해서 계속적으로 반정부 폭력시위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이제는 세월호 세자만 들어도 지겹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세월호 유가족들은 알아야 하며 더이상 반정부 불순세력과 연대해서 또다시 광화문을 무정부 상태로 빠드린다면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세월호 망자들을 두 번 죽게 하는 것이다.

 

당국은 이번 세월호 불법 시위자에 대해서 유가족이라도 선심을 베풀지 말고 강력하게 처벌하기 바란다. 그리고 태극기를 불태운 자를 반드시 찾아내서 본보기로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었으면 태극기 불태운 자와 광화문 불법시위자들 모두 따발총으로 총살시켰을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