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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포 사격할 돈은 있느냐?

도형 김민상 2010. 1. 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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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은 국제 거짓 왕 노릇하여 전쟁놀이는 하는가?

 

전쟁놀이도 먹고 살기 편하고 국민이 등 따뜻하고 배부룰 때 하면 재미 있는 것이지만 배고프고 허기진 배로 전쟁놀이 하면 신경질 나는 것이다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국제적으로 한푼 두푼 거짓 노릇하여 얻어다가 그것이라도 국민들에게 돌리지 어디다 발길질을 하고 있는 것이냐?

 

포 한발 쏠때 그 경비가 만만찮을텐데 그 비용이면 북한 주민들 몇 백명은 먹고도 남을 것 같은데 어제 90발을 서해 바다에다 쏟아붓고 오늘도 수발을 바다속에다 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구나?

 

전쟁놀이는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것이겠지만 누가 북한의 전쟁놀이에 놀라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솔직히 말해서 너그들이 전쟁비용을 감당할 많한 재물이 있느냐 그렇다고 장비가 현 전쟁놀이에 합당한 장비가 있느냐 전부 어린이 소꼽장난감 장비 갖고서 전쟁놀이 한들 너그들 국력만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

 

남한에 구걸하여 돈을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퍼다 줄때 그것으로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려고 했으면 지금처럼 북한이 세계 거짓 왕국이 되었겠느냐 쓸데 없이 만든다고 하여 세계적으로 미움만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

 

북한 김정일 도와준 죄로 故 김대중과 노무현이는 친북 김정일 종이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너그들 도와준 고인들 지하에서도 김정일 종으로 살게 할 것이냐 그들이 지하에서 눈을 제대로 감고 있겠느냐 북한 김정일 도와주고도 김정일 종 소리를 들으니 말이다.

 

도움을 받은 자가 종이 되어야 하는데 도와준 자들이 지금 종이 되었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 아니더냐 그러니 북한 김정일은 경거만동하지 말고 허공과 바다속에다 돈 퍼다 붓지 말고 네 국민은 북한 주민들 주머니 속에다가 돈과 쌀밥과 쇠국기국 좀 퍼다 주거라!

 

김정일의 억압 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쌀밥에 쇠고기국 실컷 먹는 것이 소원이란다 그러나 남한 사람들은 쌀밥과 쇠고기국 너무 많이 먹어 이제는 보리밥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북한과 남한은 이미 전쟁이든 모든 부분에서 깸이 되지 않게 되었다 아무리 기고날고 해봤자 핵하나 앞서 있는 것처럼 보이나 핵폭탄 우리나라가 맘만 먹으면 너그들 열배 천배 더 위력적인  만들수 잇다.

 

김정일이가 핵폭탄 하나 믿고 까불다가는 믿는 도끼에 내 발등 찍히게 된다는 것을 바로알기 바란다. 더 이상 비싼 포탄 바다속에다 퍼 붓지 말고 그 돈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보너스로 줘라 그러면 체제안정도 더 잘될 것이고 김정일이 생명줄도 그 만큼 길어질 것이다.

 

전쟁놀이로 체제를 안정시키려는 짓은 어리석은 짓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주민들에게 관심거리는 지금 배 고픔을 어떻게 해결하는냐에 달려있다 사흘굶어 도적질 안 할 사람 없다고 했다 국민들 배부르게 해주면 태평성대가 오는 것이다.

 

남한을 주적으로 간주하고 까불다가는 그나마 옥수수 일만톤도 지원 중단할 수 있고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도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서 까불지 말고 남한을 정중하게 형님 마라로 대접해야 할 것이다 남한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북한은 그야말로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되는 것이다.

 

서해 우리 영토를 향하여 더 이상 무력시위 해봤자 북한 포탄만 사라질 뿐이다 남한에서 북한의 무분별한 무력시위에 놀라서 대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언제나 우리는 북한을 일당 백으로 물리칠 수 있으니까 무력시위 하면 이제 그만하면 우리가 두손들고 도와줄 것이라는 착각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북한이 남한을 향하여 적대 관계를 갖고 있는한 북한만 어려움에 처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남한 당국자가 밝힌 대로 핵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평화회담을 하여 남한과 하루속히 평화통일만이 북한이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사는 길임을 알고 무모한 포탄 바다속에다 펴붓는 행동을 중단하라!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