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이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박 대통령이 탄핵이 아닌 4월 퇴진 수용을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6월에는 대선이 치르게 되는 것으로 국정이 돌아가는 것 같다. 내년 6월에 대선이 치르게 되면 야당은 이제 황교안 국무총리를 사퇴시키고 또 거국내각 구성을 요구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한데 거국내각 아래서 보수 .. 정치,외교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