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을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야 한다. 조기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망상은 버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기각으로 복귀하는 것이 국힘도 살고, 나라도 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
대통령이 탄핵당했는데 이런 당의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순간 국민의힘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도 망하게 되는 것을 국민의힘은 똑바로 알기 바라고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되면 국민의힘 대권 후보는 백전백패이다. 상대 후보가 이재명이라면 희망이 있다는 그 따위 소리도 하지 말고,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 복귀 운동을 당운을 걸어야 한다.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이 되지 않으려면 윤석열 대통령 복귀하여 개헌으로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 해산권 부활과 선관위 부정투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선관위 외부 감사 도입을 하고, 헌법재판소 단심제를 폐기처분 하는 국민투표를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 조기 대선에선 무조건 백전백패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이 대표는 46.3%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9%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9%), 홍준표 대구시장(6.8%), 오세훈 서울시장( 5.1%) 순이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7%, 김동연 경기지사는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3%를 얻었다.
차기 대선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이 대표가 여권 대선 주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모두 앞섰다.
이 대표와 김 장관의 양자 대결에서 이 대표는 50.0%, 김 장관은 31.6%로 18.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와 오 시장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0.3%, 오 시장은 23.5%로 26.8%포인트 차이였고, 홍 지사와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50.0%, 홍 시장 24.2%로 25.8%포인트 격차였다.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49.7%, 한 전 대표 20.3%로 격차가 29.4%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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