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일극체제의 위력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율 94.73%의 북한에서나 가능한 득표율이 나오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 국가처럼 되지 않으려면 진짜 진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의 득표율과 조국당의 대표 선출 득표율은 보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득표율로 보기에는 거시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위원회에서나 볼 수 있는 득표율을 보이고 있으니 지금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로소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 국민들은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공산주의 대한민국이 되어 있을 것이니 자유를 사랑한다면 진짜 정신 바짝 차리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결정하는 8·18 전당대회 지역순회 경선 둘째 날인 21일에도 이재명 후보가 9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경선 첫 주부터 이 후보가 독주에 나서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를 굳히는 모습이다.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원외’인 정봉주 후보가 가장 앞섰다.
민주당 임오경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강원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 후보가 득표율 90.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날 제주·인천에서 득표율 90.75%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압승을 이어간 것. 경쟁 후보인 김지수 후보는 1.08%, 김두관 후보는 8.90%에 그쳤다.
조국당에서는 조국이 당대표 단독 출마해서 찬성률 99.9%로 당대표 연임 확정됐다는 데 사회주의자다운 찬성률이다. 이런 자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범죄자로 실형을 선고 받고도 국회의원을 하니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조국혁신당 당대표 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조국 의원이 20일 찬성률 99.9%로 당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에는 김선민·황명필 후보가 당선됐다.
조 의원은 이날 전국당원대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99.9%의 찬성률로 신임 대표에 당선됐다. 당대표 선거는 찬반 투표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선거인단 5만2881명 중 투표자로 3만2094명이 참여했다. 조 대표는 3만2051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당의 당대표 뽑는 전당대회에서 공산체제에서나 가능한 득표율들이 나오고 있다. 득표율 90% 이상은 공산체제에서나 가능한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이재명과 조국이 득표율을 받고 있으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당수를 뽑는 거수기 선거에서나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어쩌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세상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그렇게 사랑했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를 찾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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