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서 사회주의자 조국을 살리기 위해 비레대표당 두 개를 창당해서 비례대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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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수호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하여 친문과 친조국파들을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고, 정봉주가 또 하나의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이라며 열린민주당을 창당하여 친문과 친조국파들을 공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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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불어민주당은 조국을 살리기 위해 비례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하였고, 더불어시민당은 23일 공개한 비례대표 후보 34명을 발표하였는데 민주당 출신이 20명이었고 소수 정당 출신 2명에 시민사회 몫 즉 조국수호 단체에서 12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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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봉주가 주도하여 친문 비례당이라는 열린우리당은 23일 문심(文心)은 열린민주당에 있다고 주장을 하며 문재인의 입 노릇하던 김의겸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그리고 문재인이 신뢰했다는 주진형과, 김정숙의 친구인 부동산 투기꾼 손혜원이 열린민주당에 있다며 문재인의 의중은 열린민주당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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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는 “누가 문재인과 함께 끝까지 갈 것인가? 우리들의 주장은 표면에 불과하다. 그 깊은 곳, 우리들의 살아온 인생을 봐달라”고 하며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보다 열린민주당이 ‘문재인과 더 가깝다’고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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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열린민주당은 비례대표 20명을 선정하였다. 열린우리당의 비례대표 후보 황희석은 민변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발탁되어 출세를 하고 조국의 법무장관 시절에 조국의 1호 지시로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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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노골적으로 조국 살리기에 앞장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황의석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 윤석열 검찰총장을 검찰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으로 거론하며 “검찰 쿠데타를 세력을 공개한다”고 했다. 그는 이 명단에 윤석열 검찰총장, 여환섭 대구지검장,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등 조국의 수사를 담당했던 14명의 현직 검사 이름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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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회주의자 조국을 황의석은 “‘조’를 생각하면 중종 때 개혁을 추진하다 모함을 당해 기묘사화의 피해자가 된 조광조 선생이 떠오르고, ‘대윤’‘소윤’ 하며 말 그대로 권력을 남용하며 세도를 부리던 ‘윤임·윤원형’이 생각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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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조국을 조광조에, 윤석열 총장과 윤대진 부원장을 윤임·윤원형에게 빗댄 것이다. 결국 황의석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조국의 부활을 시도할 것이 뻔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열린민주당은 조국 자녀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만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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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열린민주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사회주의자 조국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위성비례정당들은 사회주의자 조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토록 노력을 하는 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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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살리기 시민을 위하여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만든 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조국 살리기 시민을 위하여 몫으로 12명이 후보로 포함이 되었는데, 이들은 사회주의자 조국 살리기 운동을 했고 검찰청 앞에서 조국수호를 외쳤던 대표적인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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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은 시민을 위하여 단체 후보가 1~10번까지 당선 앞번호에 배치를 하였다. 이것은 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에 조국 살리기 운동을 한 인물들을 당선권에 배치를 하여 사회주의자 조국 살리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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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수호 집회 등에서 강성 발언을 쏟아낸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공천관리위원장은 조국지지 성명을 냈던 소설가 정도상이 맡았고, 당대표인 최배근·우희종도 “국민이 조 전 장관과 그 가족에게 큰 빚을 졌다”고 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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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당선권에 사회주의자 조국을 옹호했던 인물들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들이 국회에 입성을 하면 국회는 ‘조빠’들의 천국이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조국 수호 열사였던 김남국·김용민변호사 등을 수도권에 전략공천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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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는 여당은 사회주의자 조국 살리기를 한 인물들이 대서 국회에 여당 몫으로 입성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주의자 조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역적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에서 이토록 21대 공천에 사회주의자 조국을 지지했던 인물들을 공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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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조국 지지자들이 국회에 들어간다면 국회에서 할 짓은 불을 보듯이 뻔하지 않겠는가? 황의석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쿠데타 주역으로 거론하면서 조국을 조광조에 비유하는 짓을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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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회주의자 조국은 살리기를 할 것이고, 윤석열 죽이기에 힘을 쏟지 않겠는가? 사회주의자 조국을 살리고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죽이는 짓을 서슴지 않고 할 것인데 이를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이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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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아무리 봐도 자유민주주의를 살리자는 세력과 사회주의자들과의 한판 승부인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에서 살고 싶은 세력과 조국과 같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살고 싶은 세력간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승리를 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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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이 분열해서 사회주의자 조국 살리기 세력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대한민국 법은 개법이 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존재자체가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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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조국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는 자명하지 않겠는가? 저들은 조국을 살리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할 것이고 공수처를 앞세워서 조국을 살리고 검찰을 자기들 손아귀에 쥐고서 마구 흔들어 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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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선거에서 패하는 그 날이 아마 저들은 연방제통일을 추진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호를 버리고 연방공화국이란 국호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영세중립국으로 체제를 변화시켜서 김일성과 그 후손들도 당당하게 한반도에서 살게 하려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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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세력은 이번 총선에서 사회주의 하에서 살기 싫다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 표를 몰아줘야 할 것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 국가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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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회주의자가 되었으면, 국회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조국에게 법무부장관을 맡기고 이런 자를 살리기 위해서 범여권 전체가 나서고 있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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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자유우파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으로 똘똘 뭉쳐서 이 땅에서 사회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자유민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서 당당하게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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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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