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박능후의 우한 폐렴 정부대응 자화자찬 역겹다.

도형 김민상 2020. 3.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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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자 7313명에 사망이 50명이 나왔는데 대응이 모범사례라고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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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까지 유한 폐렴 확진자가 7313명에 사망이 50명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대응이 다른 나라의 모범 사례이자 세계적인 표준일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5년 전에 먹은 삭힌 홍어가 넘어오려는 것같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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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는 8일 우한 폐렴 대응과 관련 역설적이지만 한국의 환자수가 많은 것은 월등한 진단검사 역량과 철저한 역학조사 등 방역 역량의 우수성을 증명한다고 자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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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재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한다면 우리나라의 대응이 다른 나라의 모범 사례이자 세계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런 것이 아마 세계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염병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아서 국민들만 개고생하고 사망을 하게 하는 것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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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중국인과 중국에서 입국하는 것에 대해서 금지와 제한조치를 하지 않아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한 폐렴에 걸리자. 세계 103개 국가에서 한국을 표준삼아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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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불구하고 박능후는 “‘봉쇄격리등 전통적인 방역관리체계는 최초 유입 시기만 늦출 뿐 오히려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인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금지하는 세계 103개 국가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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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의 자화자찬에 대해서 감염병 전문가가 상황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을 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의 (방역) 사례가 모범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본인의 입으로 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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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방역 체계의 우수성은 한두 달이나 지나야 평가받을 내용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지금 대구·경북 지역에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실조차 못하고 댁에 기다리는 분들이 아직도 2000여 명이 있고, 엄청나게 불안하고 답답해하고 있을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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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이어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상황적으로 맞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질병관리본부에서 2~3주 지나서 직접 얘기했다면 더 큰 호응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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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우한 폐렴은 우리나라가 잘 막아낸다고 해도 다른 국가에서 점진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우리는 안정됐다고 하더라도 다른 국가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재유입 되는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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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또한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이후 준비 해 놓은 내용들이 지금의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 것은 이 정부에서 방역 체계를 잘한 것보다 이 정부가 야당일 때 그렇게도 비판하던 전 정부의 메르스 때 잘 준비해 놓은 것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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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 보건을 책임지는 주무장관의 입에서 이렇게 자화자찬만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재목이 안 되는 인물이 대한민국 국민들 보건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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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국정을 맡을 자격이 없는 인물들만 부서 장관으로 임명하여 국정을 파탄내고 있으며 국정농단을 하게 만들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국정농단의 혐의를 뒤집어 씌어 어리석은 국민들을 동원하여 촛불쿠데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고 또 자격 없는 인물들을 내세워 국정농단을 하고 있으니 탄핵을 받아 마땅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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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3개국에서 한국인의 입국금지와 제한조치를 하는 것은 이미 한국이 우한 폐렴에 대해서 대처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인데, 박능후는 우리나라의 대응이 다른 나라의 모범 사례이자 세계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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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가 말한 대로 대한민국이 우한 폐렴의 대응을 잘했고 다른 나라에 모범 사례가 될 만하고 세계적인 표준이 될 수 있다면 어째서 세계 103개국에서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를 취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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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말대로라면 한국에서 우한 폐렴 대응을 배우겠다고 세계가 서로 나설 일이지 어째서 우한 폐렴 진원국인 중국 19개 성·시에서 입국 제한조치를 취한단 말인가? 8일 현재 격리 조치된 한국인은 중국에 1080, 베트남 430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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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고의 우방국인 미국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에서 백방으로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조치를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으나, 미국이 한국에 대해 추가 입국 제한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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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오자 현재 미국 출발시 발열체크 하여 37.5도 이상의 미열이 발생하는 승객은 항공기에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이것은 미리 한국인 입국 제한조치를 막아 보겠다는 것이나 상황이 더 나빠지면 미국도 한국인 입국제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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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겨우 하는 말이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으니 이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고, 국민들 아픈 마음에 휘발유를 뿌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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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인 무능하고 자화자찬만 일삼으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국민들 가슴에 휘발유나 뿌리는 박능후를 당장 파면하기 바란다. 무능한 장관을 감싸 앉고서 국민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짓 그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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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