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자유우파가 통합하여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

도형 김민상 2020. 1.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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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로 교체를 당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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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주류 교체를 얘기했었다. 그리고 요즘 날치기로 재미를 봤다고 여기는 것인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이전 총선에서 승리하여 사회적 패권 교체를 하겠다고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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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지난 2018815일 광복절 73주년에서 그가 여러 차례 주장하여 온 주류교체론을 구체적으로 제기를 하였다. 그는 친일의 역사는 결코 우리 역사의 주류가 아니었다정치의 주류세력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에 더 나아가서 친일파가 ()주류라며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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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재인이 친일파가 주류라며 교체를 해야 할 대상이라고 했으니 문재인은 아버지도 교체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 흥남시청에서 계장·과장으로 근무를 했다는데 문재인 아버지 역시 친일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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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이러니 하게도 친일파가 주류라며 교체 대상이라고 하면 자기 아버지도 교체를 해야 하고 친일파 아들인 문재인 역시 교체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친일파가 아닌데 시청에서 계장에 과장까지 승진을 하며 근무를 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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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재인이 친일파도 주류라고 교체를 해야 하고, 반공세력과 자유우파를 주류로 보고서 교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주류이므로 교체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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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이렇게 주류교체론을 제기한 것에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사회적 패권 교체를 하겠다고 나왔다. 결국은 자기들이 주류가 되고 패권을 잡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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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역시 구체적으로 사회적 패권 교체 대상을 지명하였다. 그는 총선 승리로 정권교체를 넘어서 사회적 패권의 교체까지 완전히 이룩하고 세상을 바꾸기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역사에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의 교체마저 이루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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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문재인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과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마저 교체를 하여 영구적으로 좌익들이 정권을 잡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회적 패권 교제의 대상으로 재벌특정언론’, ‘편향적 종교인등을 교체대상으로 지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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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좌익들에 반대하는 언론과 종교인들을 교체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재벌까지 교체를 하겠다고 나왔다. 그런데 이들 자식들은 그렇게도 거부감을 느끼는 재벌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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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에 맞서 주류 심판론으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것이다. 필자는 저들이 주류교체와 사회적 패권 교체를 주장하며 총선에서 승리하면 아마도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주류가 교체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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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자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로 교체 당하지 않으려면 자유우파가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우파가 패배를 당하면 이제 주류교체와 사회적 패권 교체로 사회주의로 헌법을 개정하고 사회주의 국가로 가려고 할 것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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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 패거리들이 다른 패거리를 일방적으로 교체를 하려고 할 때와 다른 정치 세력들을 일방적으로 교체를 하려고 한 것으로 인하여 망했다. 문재인도 저서에서 노론 세력이 일제하 친일 세력이 되고, 해방 후 반공 독재 세력이 되면서 기득권 주도 세력이 됐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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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보는 주류 세력은 친일세력과 반공, 독재세력을 주류 세력이라고 보고서 이들을 모두 교체를 하겠다고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깐 문재인 보는 주류세력은 이 나라의 건국세력과 산업화 세력을 일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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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건국세력과 산업화 세력을 주류라며 교체해야 한다면 이 나라 현대사는 모두 부정될 것이다. 이러고도 망하지 않으면 그것은 기적일 것이다? 필자는 이 나라의 주류는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를 이룬 세력들이 틀림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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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교체하겠다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세력을 무엇을 위해서 교체한다는 것이겠는가? 그것은 문재인 말한 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교체를 한다는 것으로 그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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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회주의 국가에서 살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것인가 이번 총선에 달렸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이점을 알고서 자유우파는 통합을 하지 못하면 총선에서 승리를 못할 것이라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자신부터 험지에 출마를 하겠다고 하면서 당 밖에 통합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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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도 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주류교체론은 자기들이 주류가 되겠다는 것으로 운동권 출신들이 주류가 된다는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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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주류 교체론을 주장하면서 그 안에서 적폐청산이 나왔고, 좌익 시민단체 육성과 사법부 및 입법부 장악으로 구체화 되었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서 개헌선을 확보하게 되면 반드시 사회주의 헌법을 통해 장기집권을 획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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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이 무소불위의 황제적 권력을 누리고 있으면 공수처까지 만들어서 또 다른 무소불위의 권력까지 장악하였다. 문재인이 이미 사법부, 행정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헌법재판소, 국정원, 행정부를 견제할 입법부까지 장악하고 자기 맘대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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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문재인 정권이 유사 전체주의로 흘러가고 있다고 비판을 했는데, 유사 전체주의라고 말을 돌리지 말고 쉽게 말해서 독제주의로 가고 있다고 해야 한다. 너무 쉬운 독재정권이란 말을 두고서 전체주의란 말을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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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지금도 독재정권인데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듯이 뻔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주류교체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자유우파는 대동단결 뭉쳐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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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