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승촌보 개방하지 않은 지난 6년 동안 농업용수 걱정을 하지 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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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으로 물이 마르면 동물·식물 이 세상에 생명 있는 것은 하나도 살지 못한다. 이것이 평범한 진리이다. 이 진리도 모르는 인간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타들어가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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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으면 무더워도 조금은 사라진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젖줄인 4대강 사업을 해서 중간 보를 만들어 물을 저장한 곳과 중간 보를 상시 개방해서 물을 저장하지 못한 곳의 가뭄에 대처하는 것이 천양지차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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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라도의 젖줄인 영산강 쪽에 고향을 둔 인간들이 가장 4대강 반대를 많이 한 좌익들이 많으니, 영산강 승촌보를 개방해서 지금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가 있는 것을 보고도 후회하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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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8월 16일 뉴스를 보니 4대강 보를 개방안한 금강 백제보 주변 농민들은 올 가뭄에도 농사짓는데 물 걱정 하지 않고 있는데 반해 영산강 승촌보를 개방한 주민들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려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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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반대했던 좌익들은 자기 고향사람들이 지금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사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더란 말인가? 속히 소방차를 모두 동원해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세워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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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승촌보 부근 전남 나주 노안면 학산리 봉호마을 주민 70여명은 농업용소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오후 집 마당에 고추를 말리던 주민 김모(50)씨는 “벼 이삭에 낟알이 맺히는 시기라 논에 가장 많은 물을 대야 한다. 하지만 승천보가 작년 11월 상시 개방하면서 물이 줄어들어 강물을 끌어다 쓰는 마을 양수장 가동을 나흘째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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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제때 물을 공급하지 못하면 올해 벼농사를 망친다”고 하였다. 그는 또 “10월부터 미나리 농사에 많은 지하수를 공급해야 하는데 막막하다”고 말했다. 영산강은 수량이 충분치 않는 건천으로 승촌보에 물 저장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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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 흙을 퍼내고 2011년 10월 개통한 승촌보에 물을 가두자 상류 쪽 농민들은 6년 동안 용수 걱정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씨는 “다시 승촌보 개통 이전으로 돌아가 아쉽다”며 “마냥 물을 가두라는 말이 아니다, 농업용수가 꼭 필요한 때는 한시적으로 물을 가두고 나머지는 생태계를 살리는 차원에서 개방하는 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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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를 개방하지 않는 금강 백제보 인근 농민들은 “백제보를 열지 않아서 이번 가뭄에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공주시 탄천면 대학리 농민 김정식씨는 ”강가 쪽 일부만 흙이 드러났으나 물이 여전히 충분라고 녹조도 심하지 않아 금강물을 잘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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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재인의 잘못된 정책 지시로 충남 지역이 4대강 보를 개방한 곳은 건천화 현상과 물 부족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강에 설치 된 3개의 보 가운데 세종보와 공주보가 전면 개방되면서 강바닥이 드러나는 건천화 형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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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개 보는 지난해 11월 보 전면 개장 조치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강바닥이 드러나는 건천화 현상이 이루어지면 생태계는 자연적으로 파괴되는 것을 문재인은 알고는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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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사라졌는데 생태계가 보존될 리는 만무한 것이 아닌가? 생태계 파괴를 이유로 물을 개방하여 생태계를 모조리 타 죽게 만드는 무뇌인 짓을 문재인이 한 것이다. 세종보에 설치된 수력발전소도 보 개방 이후에 가동을 멈췄다는 것은 문재인이 말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정책하고도 거리가 먼 짓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 무뇌인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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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소만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어디 있단 말인가? 세종보를 개방해서 수력발전소를 멈추게 했다는 것은 참으로 고약한 정책을 지시한 것이다. 백제보도 개방했다가 인근 농민들이 “수위가 낮아져 지하수가 나오지 않아 농사를 못 짓는다”고 항의해 다시 닫았는데 이곳 주민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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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문화일보의 참 웃기는 기사를 보았다. 가뭄에 목 타는 충남도 4대강 보로 급한 불을 끄고도 속앓이를 한다는 기사이다. 폭염과 가뭄으로 물 사정이 급박해진 충남도와 세종시 등 금강 권역 자치단체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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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대비한 용수 확보가 절실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보 개방 논리에 ‘거역’하는 것으로 미칠 수 있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금강 백제보 상류 백제양수장에서 예당저수지로 하루 13만t의 용수를 지난 9일부터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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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공급은 1100억 원을 들여 지난 2월 중공된 28km 길의의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간 도수로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도수로 준공 이후 처음으로 차령산맥 이북 지역 농민들에게 금강물이 공급되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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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체인 농어촌공사는 물론, 협의기관 가운데 환경부 금강홍수통제소나, 충남도 등 어는 기관도 이 같은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이 좌익독재정권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고 좌익 독재정권에서 일어나는 촌극이랄 수 있다.
이 사업은 국민이 먼저라는 문재인 정권에서 오히려 자랑스럽게 발표를 해야 하는 사업이다. 국민을 위해서 1100억 원을 들여서 만든 것을 통해 물을 공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누구하나 이것을 숨기기에만 급급해 하는 것이라니 이러고도 문재인 정권이 국민이 우선이란 정권일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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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이렇게 숨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4대강 사업 반대 단체들인 죄익들이 ‘4대강 사업에 명분을 주는 사업“이라고 강력히 반대했던 사업이라고 이렇게 숨기는 것이라니 참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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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업이 틀림없는데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에 명분을 준다고 반대를 하는 문재인과 그 좌익추종세력들과 민주당 세력들로 인하여 눈치를 보면서 국민을 살리고 있으니, 이제라도 문재인은 국민이 먼저라는 말은 사기 친 것이라고 속죄를 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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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대강은 성공한 사업이라는 것을 왜 그렇게도 인정하기를 싫어하는 것인가? 4대강 사업이 성공한 사업이라고 인정만 하면 좌익들이 많은 지역에서도 물을 인하여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데, 어째서 4대강 사업을 실패한 사업으로 규정하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을 가뭄으로 고생을 시키며 생태계를 완전히 타 죽게 만든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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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정책은 최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치적을 인정해주기 싫어서 4대강 보를 모두 개방시켜서 사람도 살기 어렵고 식물과 물고기들이 살기 힘들게 만드는 문재인의 보 개장 정책은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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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준공 후 6년 동안 문재인의 지지지역에서 농업용수 걱정 없이 농사를 지었는데, 문재인이 집권하자 이제는 영산강 승촌보를 개방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리게 하는 정권이 잘했다고 지지를 하는 죄익들은 아마 제정신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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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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