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박원순, 원숭이들도 동성애를 하는가?

도형 김민상 2015. 6. 10. 08:09
728x90

박원순 메르스의 준전시상태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를 개최해야 하는가?

 

동물들이나 원숭이가 동성과 성행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 사람이 원숭이보다 못한 짓을 하는 것이 바로 동성애 성행위이다. 이 원숭이보다 못한 짓을 하는 동성애자들에게 서울시청 광장에서 축제를 하라고 허락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들과 초록은 동색이라는 것이 아닐까?

 

동성애자들이 원숭이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을 법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원순 시장은 과연 원숭이보다 낳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걸까?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기독교인 아니라도 동성애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을 하고 강력하게 제재를 가해야 하는 성적 타락의 문제이다.  

 

성경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이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으로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하면서 이 지구에 사십주야를 비를 내려서 홍수로 심판하였다.  

 

또 소돔과 고모성을 의인 십인이 없어 하나님이 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려 심판할 때 소돔과 고모라성에는 동성애가 만연한 타락의 극치를 보여준 도시였다. 동성애가 만연하다는 것은 도시가 성적으로 타락을 했다는 증거이다.

 

성경에서는 동성애자들에게 대해서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물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게될 것'이라고 했다. 

 

이같은 성적으로 타락한 증거를 서울시청광장에서 보여주겠다며 동성애자들이 축제를 연다고 하는 데 이것을 막을 위치에 있는 박원순 시장이 이를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메르스로 인하여 준전시상태라고 박 시장이 입으로 말해놓고서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서울시청광장을 끌어모으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동성애자 축제에는 수많은 인명이 운집할 예정이라는데 이것을 메르스 준전시상태에서 그대로 개최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짓인가? 이렇게 동성애가 만연한 서울시에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심판을 하나님이 하시기 전에 동성애에 대한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자유가 너무나 넘쳐서 동성애자들까지 서울시청광장으로 끌어내서 행사를 하게하는 것은 이미 성적인 선택의 자유를 넘어서 망종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서울시장이 망종으로 이끄는 짓을 하고 있으니 어째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박원순 시장이 2003년부터 동성애자들의 인권차별 해소 사업을 취진했다. 성행위를 순리대로 하지 않고 역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박원순 시장이 국민의 혈세를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은 2012년 퀴어문화축제준비위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의 행사가 문화행사라는 것인가? 왜 동성애문화 축제준비위에 서울시문화재단에서 2000만원을 후원한단 말인가? 박원순 시장이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원숭이보다 못한 짓을 돕고 있는 것이다.

 

도덕적이지 못한 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박 시장은 과연 북한 동포들에 대한 인권보호에 대하여 한번이라도 주장을 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국회에 대북 인권법 통과를 주장하여 봤는가? 그것도 아니면 중국 대사관에 탈북민들에 대한 북송 반대 캠페인에 동참해 봤는가?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보호를  중국측에 주장해봤는가? 

 

박 시장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동성애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고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를 개최케 허락한 것은 이율배반적이다. 북한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하고 북한 인권법의 국회 통과는 외면하고, 중국에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보호는 외면하면서 성적 타락자들에 대한 인권을 보호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박원순 시장은 원숭이들도 하지 않는 동성애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성적으로 타락한 세상의 지표가 되는 동성애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서 사회의 분열을 가중시켜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짓을 하는 박원순 시장을 국민들은 탁핵해야 한다.

 

성적 타락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서울시에 대해서도 감사원도 감사를 하여 박 시장에 대한  탄핵 수준을 밟아야 할 것이다. 어떻게 동성애 축제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제정신이라고 생각을 하고 서울시민들은 서울시장으로 뽑아준 것인가? 

 

박원순 시장을 원숭이만도 못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 국민 혈세를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원과 당국은 조사를 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서 국민들로부터 탄핵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 같은 행동을 하는 곳에는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지 않고 원숭이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서울시민들은 보는가?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