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다 같은 대통령님인데도 너무 차별한다.
민주당 정권 때 김대중 대통령님을 가정 먼저 사용한 자가 바로 간신배 박지원이었다.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도 이구동성으로 김대중 대통령님 그 다음에 노무현 대통령님 하면서 간신배들의 극치를 보여줬다.
그러던 자들이 정권교체를 당하여 한나라당 출신의 이명박 대통령님이 등장하니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대로 좋은 표현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부르기 싫어서 이명박 정권이라고 표현을 자주 쓴다.
자기들과 코드가 맞는 자기당 대통령에게는 대통령이라는 호칭에다 님자를 붙여서 대통령님이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소리를 하면서 옛날 내시가 왕에게 하는 말투로 간신배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자기 당 출신의 대통령에게는 대통령님이라는 극존칭을 사용하면서 국민을 낯간지럽게 하던 간신배들이 다른 당의 출신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쌍놈 중에 쌍놈인 천정배는 이명박 대통령을 죽여야 한다고 간접 살인교사를 하지 않나 김일성 주석님이라고 극존칭을 사용했던 종북좌파 박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조용히 구중궁궐에서 퇴임 준비나 하란다.
박지원이나 천정배는 니들 코드가 맞는 대통령은 님자를 붙여서 대통령님이라고 해야 하고 니들과 코드가 맞지 않는 대통령에게는 대통령이라는 존칭도 부치기 싫어서 이명박 정부라고 하면서 죽여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박지원이는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개입을 하지 말라고 식물 대통령을 만들려고 수작을 부린다.
박지원은 왜 니들 대통령님에게는 말년에 정치개입하지 말라고 한번도 요구하지 않고서 우리들 대통령님에게는 정치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하느냐, 니가 그렇게 충성한 김대중 대통령님에게 말년에 정치개입하지 말고 퇴임 준비나 잘하시기 바랍니다. 충언을 드렸다면 김대중 대통령님 두 아들이 감옥가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
그리고 박지원 너도 말년에 대통령에게 야부나 하고 간신배 노릇만 하지 말고 네 앞가림을 잘 챙겼다면 휄체어 타고서 눈에는 안대를 차고 검찰청 들락거리는 사진은 남기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필자는 그 사진을 가끔씩 보면서 박지원이가 대정부 질문을 하고 국회 대표 연설 하면서 정부 관료들에게 고함을 치는 것을 보면 십년 전에 먹은 목포 세발낚지가 속이 역겨워져서 구역질이 난다.
노무현 대통령님에게도 정치개입하지 말고 부정부패로 돈 긁어 모으지 말고 조용히 퇴임준비나 잘하시라고 충언을 했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나 홀로 의문사 하지는 않았을 것이 아니냐, 그리고 정치개입에 대한 애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만큼 정치개입을 노골적으로 많이 한 대통령님은 아마 역대나 현재도 없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정치개입을 위반했다는 선관위 유권해석도 무시하고 정치개입을 하다가 탄핵을 받은 최초의 대통령이다. 왜! 이때는 열우당 (현민주당)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에게는 정치개입하지 말라고 한마디도 요구한 인간이 없었다. 니들이 하면 정이고 로멘스이고 남이 하면 부이고 스캔들이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노골적으로 탄핵을 유도한 인물이다. 선관위에서 대통령의 정치개입에 경고를 하고, 야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이 불법행위를 계속하면 탄핵을 한다고 경고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더욱 극심하게 정치개입을 하였다.
야당에서 날자를 정하여 이 날까지 정치개입에 대한 사과를 하고 더 이상 정치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탄핵 전날에 더욱 야당들이 도무지 그냥 넘길 수 없는 불법 정치개입을 노골적으로 하면서 탄핵을 유도하였다.
노무현의 대통령 탄핵 유도 전술에 그대로 한나라당이 말려들면서 역사적 초우의 대통령 탄핵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이것은 노무현의 전술이었다. 우리 국민들의 감성을 유발하여 탄핵 역풍이 불게하여 총선에서 열우당이 이기기 위한 술책이었다. 그것을 그대로 순진하게 한나라당이 덥석 받아 먹어서 한나라당만 죽을 뻔 하고 노무현 불법행위는 사라지고 말았다.
이 때 왜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게 정치개입 하지 말라고 요구한 충신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는가? 그러면서 노무현이가 죽을 쑨 경제를 이나마 살린 이명박 대통령님에게는 정치개입하지 말고 민생과 남북문제 등에게만 전념하라고 요구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이 노무현의 정치개입으로 국회에서 탄핵 되었을 때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모습은 생쇼였다. 아마 이들은 화장실 가서 탄핵 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 앞에서는 우는 척했지만 화장실에서 가서는 웃었을 것이다.
박지원이 표현대로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자당 의원을 청와대에 불려서 오찬을 한 것이 정치개입이라면 민주당과 열우당 정권 때는 한번도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민주당 의원들 청와대 초청해서 오찬을 같이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단 말이냐?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께서 자당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정치 애기를 했으면 무엇이 잘못이라는 것이냐, 대통령은 정치가이며 행정수반이다. 대통령에게 정치에서 손을 떼라는 대통령의 손발을 묻고서 허수아비 대통령 만들어서 남은 임기 퇴임 준비나 잘하라는 것이 아닌가?
박지원이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이런식으로 허수아비 대통령을 만들었다면 그들은 불행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때는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면서 온갖 간신배 노릇을 다하면서 충언은 한마디로 못하던 자가 누구에게 감히 정치에서 손을 떼라는 것인가 ?
너무 대한민국을 위하여 잘하고 계신 이 대통령님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하는가? 정작 정치에서 손을 뗄 자는 김일성 주석님이라는 극존칭 사용한 종북좌파 박지원이와 철새왕 노릇하는 변절자 손학규가 정치에서 손을 떼고 조용히 사라져 주기를 국민들이 바란다는 것을 똑바로 알기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