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사이비 목사를 대한민국 국민에서 삭제하고 영구히 북송시켜라!
한상렬은 북한으로 당국의 방북 허가없이 몰래 입북하여 북한의 핵무기를 자주권 차원에서 보유하는 것이고 천안함 사건은 한미동맹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지자체 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사기극이라고 헛소리를 하였다.
또한 6,15를 파탄 내고 한미 군사훈련 등으로 남북한 긴장을 고조시켜온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의 살인원흉이라고 말했다. 북한에 밀입국하여 70일동안 북한 체제 선전에 이용당하고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님의 그림자도 보지 못하고 북한의 요구대로 춤을 추고 내려온 인물이다.
이런 자를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하게 한 것도 문제이다. 유엔정전협정을 위반하면서 북한의 선전선동을 높이기 위한 술책으로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하게 하는 전략대로 정부는 그를 입국시켰다. 북한이 한상렬을 이용하여 유엔정전협정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의도를 간파하고도 정부는 그를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시켰고 입국과 동시에 체포하여 국내외 기자들을 감쪽 같이 속이고 파주경찰서로 압송하였다. 이것은 잘못된전략으로 저들의 선동선전 전략대로 정부 당국이 놀아난 느낌을 주는 것이다.
한상렬을 북한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지 않으면 우리 땅 한 발짜욱도 밟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 북한의 위법 행위에 그대로 용인해 주니 임수경부터 한상렬까지 북한에 밀입국 한 자들이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 것같이 판문점을 통하여 탈법 입국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한상렬은 정부 당국에서 입국을 불허 했어야 했다. 판문점 입국을 허락하지 않고 다시 적법 절차를 밟던지 아니면 재북송하라고 요구했어야 했다. 그래야 다시는 저들이 밀입북 하는 자들을 북한 체제 선전선동에 이용해 먹고서 판문점을 이용하여 입국하는 정치쇼를 못하게 만들었어야 했다.
한상렬 처럼 북한에 당국의 허가도 없이 불법 입북하여 저들의 체체 선전에 이용당하고 남한으로 복귀할 때는 무슨 전쟁 영웅이라고 대대적인 선동선전을 하여 남남 갈등을 높이는 허수아비로 써 먹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상렬이가 북한에 당국의 허락 없이 들어가서 북한 체제 선동선전에 이용당하고 나서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하여 경찰에서 현장 체포를 당하고 나서 수사에 협조하는것이 아니라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북한에서 이용당한 것을 실토하지 않고 있다.
과연 이런 자를 우리 남한에서 구속수사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런 자는 국민의 피 같은 돈으로 밥을 먹어 주고 재워 주는 것까지도 아까운 자이다. 이런 자는 그냥 구속하지 말고 북한으로 추방을 하던지 국외 추방자로 결정하여 판문점을 통하여 재북송시켜야 한다.
한상렬 합동조사단에서는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몰래 입북해 잠입, 탈출 조항을 위반했고 김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는등 정계, 종교계 학계 등 다양한 북측 인사들을 만나 회합, 통신 조항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한다. 이것은 한상렬을 입국시켜 주고서 하는 행위이고 이런 자들은 입국 자체를 거부 했어야 했다.
이 자는 방북기간 동안 내외신 기자회견을 하여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발언까지 한 자이다. 이런 자를 왜 입국을 시켜서 밥을 먹어 주고 잠을 재워 주느냐 말이다. 이 자가 북한에 당국의 허가 없이 입북해야 할 만한 일이 우리 정부를 비난하기 위하여 북한까지 몰래 입북하여 비난할 만큼 중대한 비난감이었단 말인가?
이제라도 정부는 한상렬을 다시 재북송시킨다고 북한에 통보하고 판문점을 통하여 입북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적을 이롭게 하는데 이용당한 자이므로 국외 추방을 결정해야 한다. 북한이 재 입북을 허락하지 않으면 작은 통통배 하나 태워서 북으로 보내야 한다.
한상렬이가 북한 체제가 그리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은 거주의 자유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구속되어 있는 것보다 북한 체제를 더 좋아했으니 북한으로 재 입북시켜야 한다. 북한에서 살다가 북한 체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는 순간에 총살감으로 전락하여 총살당할 것이다.
대한민국 법을 지키지 않고 적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자는 북한체제를 좋아하는 자들이므로 전부 색출하여 북한으로 추방해야 한다. 현재 남한 정부내에서 북한 세작 노릇하는 자들도 전부 색출하여 북한으로 대대적으로 추방 시키는 행사를 판문점에서 갖져야 할 것이다.
한상렬과 그 일당들인 진보연대, 참여연대 이들을 정부는 전원 색출하여 북한으로 추방 대회를 갖져야 할 것이다.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으라는 유명환 외무장관의 말처럼 북한 체제를 인정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모든 자들을 북송 환송식을 판문점에서 대대적으로 갖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바라본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