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헌정치의 중심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죽었다. 대표 사퇴가 아니라 정계은퇴를 선언해야 한다. 안철수는 새정치를 내세워서 야심차게 정치판에 발을 들어놓았지만 정치판에 와서 새정치를 한 것이 없다.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하다가 친북 성향의 박원순에게 양보하여 엄한 사람만 서.. 정치,외교 2016.06.30